9월 12일 정말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지진을 경험하였다. 나 뿐 아니라 경주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들 말한다. 탁자위에 있던 물건들이 바닥에 떨어지고 창문이 심하게 흔들리고 지붕의 기와가 떨어지는 등의 경험을 하였다. 이 큰 지진 이후에도 440회 이상의 여진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사람이 확실하게 지진을 느낄 수 있는 진도 3.0이 넘는 것만…
매일환경통신 제467호에 실린 기사들임. 한국일보 경기도 소각시설 기술자문위 운영, 노동환경 분야 노동자신문 폐암 등 진폐증 합병증 범위 확대하라-광산노련, 핵.에너지 분야 대구매일신문 경주-월성원전 1호기 중기누출 또 고장, 국제환경동향 분야 조선일보 마다가스카르 40년만에 최대 메뚜기 떼, 서울경제신문 중국 엘리뇨로 심각한 홍수 피해 우려 기사가…
9월 12일 정말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지진을 경험하였다. 나 뿐 아니라 경주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들 말한다. 탁자위에 있던 물건들이 바닥에 떨어지고 창문이 심하게 흔들리고 지붕의 기와가 떨어지는 등의 경험을 하였다. 이 큰 지진 이후에도 440회 이상의 여진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사람이 확실하게 지진을 느낄 수 있는 진도 3.0이 넘는 것만…
매일환경통신 제467호에 실린 기사들임. 한국일보 경기도 소각시설 기술자문위 운영, 노동환경 분야 노동자신문 폐암 등 진폐증 합병증 범위 확대하라-광산노련, 핵.에너지 분야 대구매일신문 경주-월성원전 1호기 중기누출 또 고장, 국제환경동향 분야 조선일보 마다가스카르 40년만에 최대 메뚜기 떼, 서울경제신문 중국 엘리뇨로 심각한 홍수 피해 우려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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