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컬렉션

개인

2020년

구도완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환경정책과 환경영향평가에 대하여 연구했고, 환경부 장관자문관,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수석연구위원으로 일했다. 기증한 자료는 환경운동과 환경정책을 연구하면서 구하게 된 자료들로서 1991년 낙동강 페놀사태때 피해 임산부의 수기 등 다양한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기증기록보기

2020년

김현구는 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기증한 자료는 조복성 선생의 곤충기(1948년), 도봉섭 선생의 조선식물도설(1948년), 일제강점기 식물학자 정태현 선생의 한국식물도감(1956년)등의 고서적이며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과학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나라 동식물학의 기반이 된 자료들이다.

기증기록보기

2020년

장재연은 (재)숲과나눔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아주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기증한 자료는 국내외에 발표한 논문과 기고문, 그리고 참여한 활동이나 기관의 자료 등이다.

기증기록보기

2021년

이상돈은 20대 국회의원, 중앙대 법과대학 명예교수이다. 기증한 자료는 의정활동 기간에 발간한 정책보고서로 '국립공원 주민정책 변화 필요성에 대한 제언' 등 13권이다.

기증기록보기

2021년

김호철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숲과나눔 이사, 환경피해예방협회 이사, 제11대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이다. 기증한 자료는 새만금사업 관련 보고서, 소송관련 자료 등이다.

기증기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