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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친구로 4년 달렸더니 사회 곳곳에서 결실 맺었네요; 공익분야 4년간의 변화
더나은미래 제9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102
[Cover Story] 얼어붙은 사회공헌 예산키워드는 글로벌.환경.문화; 매출액 기준 30대 기업에 2014 신규 사회공헌 전략 묻다
더나은미래 제9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017
아프리카 분쟁지역 광물 쓰지 말자 미국발 규제, 한 달 앞으로 내 기업도 대책 분주
더나은미래 제8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976
"다음 단계도 필요... 숲과 사람이 공존하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면";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앞으로의 30년은?
더나은미래 제8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973
나무심기 30년... 5000만 그루, 민둥산을 메웠다; 전문가.소비자들이 말하는 유한킴벌리 캠페인
더나은미래 제8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962
NGO 활동가부터 기업 CFO까지... 지금은 "주주 자본주의 뛰어넘는 대안 모델 꿈꿉니다"; 임팩트 투자회사 D3쥬빌리 이덕준 대표
더나은미래 제8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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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친구로 4년 달렸더니 사회 곳곳에서 결실 맺었네요; 공익분야 4년간의 변화
더나은미래 제9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102
[Cover Story] 얼어붙은 사회공헌 예산키워드는 글로벌.환경.문화; 매출액 기준 30대 기업에 2014 신규 사회공헌 전략 묻다
더나은미래 제9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017
아프리카 분쟁지역 광물 쓰지 말자 미국발 규제, 한 달 앞으로 내 기업도 대책 분주
더나은미래 제8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976
"다음 단계도 필요... 숲과 사람이 공존하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면";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앞으로의 30년은?
더나은미래 제8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973
나무심기 30년... 5000만 그루, 민둥산을 메웠다; 전문가.소비자들이 말하는 유한킴벌리 캠페인
더나은미래 제8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962
NGO 활동가부터 기업 CFO까지... 지금은 "주주 자본주의 뛰어넘는 대안 모델 꿈꿉니다"; 임팩트 투자회사 D3쥬빌리 이덕준 대표
더나은미래 제8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