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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템 타입  소장기록
  • 키워드  중국발미세먼지
  • 생산연도  2019
제목 미세먼지가 중국 탓이라고? 그래서 여름엔 없다고?/ 그린포스트코리아
내용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봄·겨울과 여름·가을의 미세먼지 오염도 실제로는 그다지 크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장재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21일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에 기고한 '여름철 미세먼지는 중국발이 아니어서 괜찮은 건가'라는 글에서 이처럼 주장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려면 겨울과 봄을 포함해 연중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는 노력이…
생산자 황인솔
생산일자 2019-01-22
식별번호 F-BC-0112
키워드
중국발 미세먼지 32% 동북아 장거리이동 공동연구, 한국 중국 일본 정부 입장 비교/ 장재연
제목 중국발 미세먼지 32% 동북아 장거리이동 공동연구, 한국 중국 일본 정부 입장 비교/ 장재연
내용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공동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PM2.5 기준으로 각국의 상호 영향을 평가한 결과, 자국 내 발생원의 기여율은 중국 91.0%, 한국 51.2%, 일본 55.4%이었고, 관심이 됐던 중국이 한국과 일본에 미치는 기여율은 각각 32.1%, 24.6%였다. 우리나라 환경부는 “최신 배출량 자료를 사용했다는 점과 3국 정부가…
생산자 장재연
생산일자 2019-11-22
식별번호 F-BC-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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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중국 탓이라고? 그래서 여름엔 없다고?/ 그린포스트코리아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봄·겨울과 여름·가을의 미세먼지 오염도 실제로는 그다지 크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장재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21일 환경운동연합…
생산자
  황인솔
생산일자
  2019-01-22
식별번호
  F-BC-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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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 32% 동북아 장거리이동 공동연구, 한국 중국 일본 정부 입장 비교/ 장재연
중국발 미세먼지 32% 동북아 장거리이동 공동연구, 한국 중국 일본 정부 입장 비교/ 장재연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공동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PM2.5 기준으로 각국의 상호 영향을 평가한 결과, 자국 내 발생원의 기여율은 중국 91.0%, 한국 51.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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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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