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새 정부, '에너지 횡재세' 도입 반년만에 증세 추진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9613

영국, 30년 만에 신규 탄광 승인... '탄소중립 역행' 비판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0912

"영국 최대 구호단체 옥스팜 4개월 뒤 한국에서 만나요"; 크리스 애시워스옥스팜 영국 국제시장개발 팀장

더나은미래 제8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631

[박란희 편집장의 선진 NGO 견학] (3) 확고한 전문성 갖춘 영국NPO; 3년 파트너십 맺는 데 준비만 2년... 꼬장꼬장한 NPO

더나은미래 제7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070

세계 Top 10 사회적 기업가를 찾아서 (5) 영국 '글로벌 에식스' 창업자 던칸 구즈; "생수 팔아서 아프리카 생명수 끌어올립니다"

더나은미래 제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57

영국 총리, 기후변화 문제 해결 위해 2000억원 신규 재정 지원 발표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0066

[농업의 미래, 미래의 농업] 농산물 수입대국 영국의 스마트팜 굴기;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0982

100만개 일자리 만드는 영국 사회적기업의 비밀; '2015 한.영 사회적경제 지원기관 교류 프로그램' 동행 르포

더나은미래 제12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0106

영국선 사회적기업, 가치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아; 영국 '에덴 프로젝트' 영국 글로벌 사회적기업 프로그램 고문 '폴라 우드먼'

더나은미래 제12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665

불법 어업으로 세계 35억명 생존권이 무너진다; 환경정의재단 사무총장 스티브 트렌트

더나은미래 제11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196

사회적 가치와 자립... 두 토끼 이렇게 잡았죠; 영국 혁신 사회적 기업 탐방

더나은미래 제11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8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