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업당 사회공헌 지출 137억원... 코로나에도 전년대비 0.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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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의 소셜 임팩트] 새로운 여행; 최재호 현대차정몽구재단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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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CEO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김민석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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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에 민감한 Z세대 "기업도, ESG도 믿지 않는다"; Z세대가 생각하는 ESG는?

더나은미래 제23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9576

대학가 파고드는 ESG... 단순 유행으로 그쳐선 안 돼; ESG 과목 개설하는 국내 대학들

더나은미래 제22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8870

임팩트투자 1세대가 내다본 향후 10년, '기후테크'에 주목하라; [인터뷰] 창립 10주년 맞은 임팩트투자사 'D3'

더나은미래 제22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7511

투자처 발굴에서 계약까지... 임팩트투자의 기준을 묻다; [Cover Story] 임팩트투자사 국내 대표 6곳 설문조사

더나은미래 제21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5156

[월간 성수동] 유니콘.VC도 'ESG'를 피할 수 없다;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더나은미래 제21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4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