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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4대강살리기사업' 낙동강 34공구)으로 합류하는 지천인 풍양면 공덕리 공덕천의 홍수예비 수로공사현장. 하류에 건설중인 상주보로 인한 수위상승이 야기할 역류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상류의 지천인 공덕천에도 인공수로 건설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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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 상류의 상풍교 밑 낙동강변 준설지. '4대강살리기' 낙동강 34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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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 상류의 상풍교 밑 낙동강변 준설지. '4대강살리기' 낙동강 34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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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 상류의 상풍교 밑 낙동강변 준설지. '4대강살리기' 낙동강 34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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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 상류의 상풍교 밑 낙동강변 준설지. '4대강살리기' 낙동강 34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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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갈2리의 낙동강변 준설지('4대강살리기' 낙동강 34공구)의 과수원과 모래 매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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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에서 내려다본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회상리의 낙동강 준설지. '4대강살리기' 낙동강 34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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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에서 내려다본 중동면 회상리의 낙동강 모래벌과 논밭경작지, 상류의 모래준설로 유속이 빨라지고 하류에 생기는 상주보로 인해 수위가 높아짐으로 경천대에서 바라보는 회상리의 모래퇴적지는 곧 사라질것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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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주막 인근에서 바라 본 이목리 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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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살리기' 사업 낙동강 35,36공구 삼강주막 옆 제방길. 낙동강 옆 논밭경작은 '4대강살리기'사업이 진행됨으로, 치수 및 하천환경보전의 목적(하천법 제 85조)에 따라 모두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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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살리기' 사업 낙동강 35,36공구 삼강주막 옆 제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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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삼강교에서 본 금천과 낙동강 합류지점의 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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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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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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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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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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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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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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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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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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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발원지, 태백 황지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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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발원지, 너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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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와 재활을 마친 고라니가 이동장에서 나와 인근 숲으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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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와 재활을 마친 고라니가 이동장에서 나와 인근 숲으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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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와 재활을 마친 고라니가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동장에 담겨 인근 산으로 옮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