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청와대입니다; 청와대 정책소식 vol.55; 죽어가는 4대강, 지금 꼭 살려야 합니다

4대강 관련 청와대 정책소식  CONTENTS  죽어가는 우리의 강, 이대로 놔둘 수 없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생명, 생태, 물의 강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4대강 사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강을 파괴한다구요? 생명과 희망을 돌아오게 합니다   고인 물은 석는다구요? 맑은 물로 바뀌 생태를 되살립니다   물의…

3대 종단과 시민단체 4대강 강좌 공동 진행; 파워블로거 최병성 목사가 들려주는 4대강 사업의 진실과 거짓, 강은 살아있다

2010년 4월,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의 3대 종단과 시민단체 4대강 강좌 공동 진행에 관한 보도자료

4대강 강연' 공동주최 및 장소 협조에 관한 건

2010년 4월 29일에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이 천주교 수원교구청 사회복음화국에 보낸 4대강 강연 공동주최 및 장소 협조에 관한 협조 문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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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리의 주민들이 생강을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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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정류장의 한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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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정류장에서 주민들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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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초등학교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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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건설을 반대하는 현수막 뒤로 논과 마을, 학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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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정류장의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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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정류장의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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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마을에서 한 노인이 은행을 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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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정류장에서 한 노인이 버스를 타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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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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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내건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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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의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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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민 이유락 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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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면에 걸린 4대강 공사 반대 현수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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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공사로 농사를 짓기 어려워진 농민. 담배를 물고 벼를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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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서 만난 한 주민. 4대강 공사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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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농 송홍하 씨. 댐이 생겨 농토가 수몰되면 더 이상 소작 농사를 지을 수 없다. 보상은 땅 주인이 받고 송 씨는 2년치 영농보상금만 받고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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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리의 이정숙(1940년생) 할머니가 금색 보자기를 들고 다리를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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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면 강동리의 석창균 씨. 그가 살던 집과 밭, 논 모두 수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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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초등학교의 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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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을 수확하는 강동리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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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면 금광리 금강마을의 유래를 알리는 표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