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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1102
  • 키워드  4대강
CH_Rivers_060
제목 CH_Rivers_060
내용 금강마을 전경. 왼쪽 뒤로 댐이 보인다.
식별번호 P-W-07799
키워드
CH_Rivers_059
제목 CH_Rivers_059
내용 금강마을의 수몰민
식별번호 P-W-07798
키워드
CH_Rivers_054
제목 CH_Rivers_054
내용 금강마을의 빈집
식별번호 P-W-07797
키워드
CH_Rivers_053
제목 CH_Rivers_053
내용 금강마을 전경. 오른쪽에 댐이 보인다.
식별번호 P-W-07796
키워드
CH_Rivers_052
제목 CH_Rivers_052
내용 경작금지로 논이었던 땅에 수풀이 우거졌다.
식별번호 P-W-07795
키워드
CH_Rivers_051
제목 CH_Rivers_051
내용 산을 깎는 건설 현장. 금광리
식별번호 P-W-07794
키워드
CH_Rivers_050
제목 CH_Rivers_050
내용 다리가 있던 자리
식별번호 P-W-07793
키워드
CH_Rivers_049
제목 CH_Rivers_049
내용 왼쪽에 새로 만들어진 다리가 보인다. 곧 영주댐은 수몰됐다.
식별번호 P-W-07792
키워드
CH_Rivers_048
제목 CH_Rivers_048
내용 금강마을로 연결된 다리가 끊어졌다.
식별번호 P-W-07791
키워드
CH_Rivers_046
제목 CH_Rivers_046
내용 수몰민 이유락 씨의 집.
식별번호 P-W-0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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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45
제목 CH_Rivers_045
내용 금광리 수몰민
식별번호 P-W-0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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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43
제목 CH_Rivers_043
내용 금강마을 수몰민
식별번호 P-W-0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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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40
제목 CH_Rivers_040
내용 금강마을 수몰민
식별번호 P-W-07787
키워드
CH_Rivers_039
제목 CH_Rivers_039
내용 전쟁에 나갔다 한쪽 다리를 잃고 돌아온 고향마을에서 노인은 평생을 살았다. 수몰 전 마을을 돌아보는 노인
식별번호 P-W-07786
키워드
CH_Rivers_038
제목 CH_Rivers_038
내용 평은정류장 뒤 건물을 허문 공터를 바라보던 노인. 멀리 새로 난 수변도로가 보인다.
식별번호 P-W-07785
키워드
CH_Rivers_036
제목 CH_Rivers_036
내용 안개 낀 내성천의 아침
식별번호 P-W-07784
키워드
CH_Rivers_035
제목 CH_Rivers_035
내용 논이었던 곳에 수풀이 우거져 있다.
식별번호 P-W-07783
키워드
CH_Rivers_033
제목 CH_Rivers_033
내용 평은면에 걸린 4대강 공사 반대 현수막들
식별번호 P-W-07782
키워드
CH_Rivers_032
제목 CH_Rivers_032
내용 내성천을 안내하는 지율스님이 강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식별번호 P-W-07781
키워드
CH_Rivers_031
제목 CH_Rivers_031
내용 4대강 공사로 농사를 짓기 어려워진 농민. 담배를 물고 벼를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780
키워드
CH_Rivers_030
제목 CH_Rivers_030
내용 낙동강에서 만난 한 주민. 4대강 공사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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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29
제목 CH_Rivers_029
내용 임차농 송홍하 씨. 댐이 생겨 농토가 수몰되면 더 이상 소작 농사를 지을 수 없다. 보상은 땅 주인이 받고 송 씨는 2년치 영농보상금만 받고 떠나야 한다.
식별번호 P-W-0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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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27
제목 CH_Rivers_027
내용 금광리의 이정숙(1940년생) 할머니가 금색 보자기를 들고 다리를 건너고 있다.
식별번호 P-W-07777
키워드
CH_Rivers_026
제목 CH_Rivers_026
내용 평은면 강동리의 석창균 씨. 그가 살던 집과 밭, 논 모두 수몰되었다.
식별번호 P-W-0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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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25
제목 CH_Rivers_025
내용 평은초등학교의 한 학생.
식별번호 P-W-0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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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마을 전경. 왼쪽 뒤로 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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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마을의 수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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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마을의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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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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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마을 전경. 오른쪽에 댐이 보인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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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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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작금지로 논이었던 땅에 수풀이 우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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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깎는 건설 현장. 금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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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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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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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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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새로 만들어진 다리가 보인다. 곧 영주댐은 수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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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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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마을로 연결된 다리가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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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민 이유락 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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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정류장 뒤 건물을 허문 공터를 바라보던 노인. 멀리 새로 난 수변도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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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이었던 곳에 수풀이 우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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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면에 걸린 4대강 공사 반대 현수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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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을 안내하는 지율스님이 강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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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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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공사로 농사를 짓기 어려워진 농민. 담배를 물고 벼를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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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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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서 만난 한 주민. 4대강 공사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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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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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농 송홍하 씨. 댐이 생겨 농토가 수몰되면 더 이상 소작 농사를 지을 수 없다. 보상은 땅 주인이 받고 송 씨는 2년치 영농보상금만 받고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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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리의 이정숙(1940년생) 할머니가 금색 보자기를 들고 다리를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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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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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면 강동리의 석창균 씨. 그가 살던 집과 밭, 논 모두 수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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