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혁파(革罷)의 대상은 환경부와 환경부 장관이다

환경 규제 완화 방안을 철회하고 한경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3919

논평; 최소한의 화학물질 안전망을 ‘걸림돌’, ‘불필요’로 치부하는 국회의 ‘안전불감증’ 심각하다

화평법(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 및 화관법(화학물질관리법) 관련 무책임한 발언한 신용현 국회의원과 정부의 무능 규탄, 대참사 일어나지 않기 위한 강력한 법 마련 요구 기술

논평; 반복되는 화학사고에도, 국민 생명과 안전 내팽개친 경제단체

화학물질사고 주범인 경제단체 화평법, 화학물질관리법 규제 완화 요구 비판 내용 기술

기자회견문; 정말로 화평법, 화관법이 소재산업 발전의 걸림돌입니까?

기자회견 개요와 언론사 취재요청 내용 기술

취재요청서; 국민 안전규제인 ‘화평법’ 무력화 시도하는 경총 항의 1인 시위 진행

화평법 무력화 시도하는 경총 항의 1인 시위 진행 언론사 취재요청 내용 기술

살생물제법 제정 및 화평법 개정 관련 전문가 간담회 자료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강병원, 환경운동연합 주최로 2017년 9월 19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실에서 열린 살생물제법 제정 및 화평법 개정 관련 전문가 간담회 자료집 발제. 살생물제법 제정 및 화평법 개정 법안 소개 토론 1. 살생물제법안 및 화평법개정안에 대한 검토 토론 2. 화평법 개정 방향에 대하여. 소비자제품 중 화학물질 안전관리체계 구축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