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H_03Rescue_047

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와 재활을 마친 고라니가 이동장에서 나와 인근 숲으로 돌아가고 있다.

WooH_03Rescue_046

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와 재활을 마친 고라니가 이동장에서 나와 인근 숲으로 돌아가고 있다.

WooH_03Rescue_045

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와 재활을 마친 고라니가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동장에 담겨 인근 산으로 옮겨지고 있다.

WooH_03Rescue_044

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와 재활을 마친 고라니가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동장에 담겨 인근 산으로 옮겨지고 있다.

WooH_03Rescue_043

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와 재활을 마친 고라니가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동장에 담겨 인근 산으로 옮겨지고 있다.

WooH_03Rescue_042

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와 재활을 마친 고라니가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동장에 담겨 인근 산으로 옮겨지고 있다.

WooH_03Rescue_041

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와 재활을 마친 고라니가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동장에 담겨 인근 산으로 옮겨지길 기다리고 있다

한국_기름유출사고 07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6분,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앞바다 에서 삼성중공업 해상 크레인과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의 충돌 한 결과 12,000여 킬로리터의 원유가 유출됐다.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몰려왔다. 연인원 약 96만 명에 달 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태안의 해안가는 조금씩 제 모습을 찾아갔다.

로드킬,고라니,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01

충남 예산군 예산읍 공주대학교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 차에 치인 고라니 한마리가 구조되어 와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