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모리 시리즈 002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어구를 거두는 사람들 0023

물질을 할 수밖에 없는 외로운 해녀

어구를 거두는 사람들 0021

해산물 채취를 할 수밖에 없는 해녀

어구를 거두는 사람들 0001

바다에서 물질을 하고 나오는 해녀 뒷편으로 공장 굴뚝에서 매연이 솟구친다.

해녀,울산 주전38

해녀의 오리발.

해녀,울산 주전34

미역 말리는 풍경.

해녀,울산 주전33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32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29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26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24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23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16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15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11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09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08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07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06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05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04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03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02

울산 해녀.

해녀,울산 주전01

울산 해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