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각에서 본 육감정

송광사의 아름다움중하나가 우화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다. 육감정과계곡을 바라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빠져든다.

고창 선운사 계곡

선운사 계곡 물 수면 위로 숲이 반영된다. 사계절이 모두 아릅답다. 사진출사장소로도 유명하다

고창 선운사 계곡

계곡물길을 따라 걷는 스님

고창 선운사 계곡

계곡물이 검게 보이는 이유는 참나무와 상수리나무의 열매와 잎등의 타닌성분때문이라고 한다. 물고기가 많이 산다.

고창 선운사 계곡

생태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선운사 계곡.계곡을 따라 걸으면 도솔암까지 간다.

선암사 승선교

점점 더워지는 날씨다. 선암사 승선교 아래로 흐르는 계곡이 시원하다.

눈쌓인 백담사 계곡

백담사계곡에 눈이 쌓였다. 따스했던날 사람들이 쌓아둔 돌탑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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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서점계곡-우리나라 사찰 최초의 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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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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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앞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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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당계곡에 첫 된서리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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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떨어진 송광사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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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