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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쓰레기
썩지도 않는 비닐 쓰레기
제목 썩지도 않는 비닐 쓰레기
내용 그 시대는 재활용 개념이 없어, 마구 비닐을 버렸다
식별번호 P-W-07231
키워드
도시와 인간 0092
제목 도시와 인간 0092
내용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개발 현장들, 재래 시장을 포함한 시간이 퇴적된 장소, 미분양된 아파트의 황량한 고독, 도처에 버려진 욕망의 찌꺼기들. 도시의 변모와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성쇠의 운명을 공유하는 장소와 인간의 표정을 담았다.
식별번호 P-W-03631
키워드
도시와 인간 0066
제목 도시와 인간 0066
내용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개발 현장들, 재래 시장을 포함한 시간이 퇴적된 장소, 미분양된 아파트의 황량한 고독, 도처에 버려진 욕망의 찌꺼기들. 도시의 변모와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성쇠의 운명을 공유하는 장소와 인간의 표정을 담았다.
식별번호 P-W-03605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D1101_2021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BD1101_2021
내용 사람의 빈자리가 많은 농촌. 빈집과 빈터에는 어김없이 플라스틱들이 입주해 있다.
식별번호 P-W-02615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D0704_2021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BD0704_2021
내용 농약병만큼이나 들녘에 많이 나뒹구는 플라스틱 막걸리통
식별번호 P-W-02614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D0703_2021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BD0703_2021
내용 논밭에 나뒹구는 플라스틱
식별번호 P-W-02613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D0701_2021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BD0701_2021
내용 씨앗을 틔우는 모종판은 100% 싸고 편리한 플라스틱으로 제몫을 하다가 여기 저기 버려진다.
식별번호 P-W-02612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804_2021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804_2021
내용 흰 비닐은 검은 비닐, 투명 비닐과 함께 농촌 비닐의 3총사다.
식별번호 P-W-02611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803_2021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803_2021
내용 때로는 도시 사람들이 성묘를 위해, 낚시를 하러, 캠핑을 즐기러 농촌을 찾곤 한다. 그리곤 흔적을 남긴다.
식별번호 P-W-02610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802_2021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802_2021
내용 때로는 도시 사람들이 성묘를 위해, 낚시를 하러, 캠핑을 즐기러 농촌을 찾곤 한다. 그리곤 흔적을 남긴다.
식별번호 P-W-02609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801_2021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801_2021
내용 때로는 도시 사람들이 성묘를 위해, 낚시를 하러, 캠핑을 즐기러 농촌을 찾곤 한다. 그리곤 흔적을 남긴다.
식별번호 P-W-02608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701_2021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701_2021
내용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물은, 플라스틱 관을 타고 흐른다.
식별번호 P-W-02607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004_2021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004_2021
내용 검은 비닐 멀칭은 노을녘에 눈부시게 빛난다.
식별번호 P-W-02606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003_2021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003_2021
내용 플라스틱 양동이, 플라스틱 기름통은 농촌의 들녘에 나뒹구는 가장 평범한 쓰레기다.
식별번호 P-W-02605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001_2021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001_2021
내용 한곳에 차곡차곡 쌓였다가 햇빛에 바래 바스라지고, 나람에 나뒹굴 플라스틱들
식별번호 P-W-02604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C1402_2021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BC1402_2021
내용 농촌의 거의 모든 것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검은 비닐
식별번호 P-W-02603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C1401_2021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BC1401_2021
내용 도시에서 사용되었을 플라스틱 이동식 화장실이 왜 여기서 나뒹굴고 있을까.
식별번호 P-W-02602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AK0501_2020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AK0501_2020
내용 시금치 씨앗을 심는 할머니.
식별번호 P-W-02601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AK0308_2020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AK0308_2020
내용 도시에서 나뒹굴던 플라스틱들이 영문도 모르는 사이 농촌으로 옮겨지곤 한다.
식별번호 P-W-02600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AK0307_2020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AK0307_2020
내용 농약병들은 유리병에서 플라스틱병으로 빠르게 교체됐다. 버려진 농약병들은 햇볕에 바래다가 쉽게 바스라진다. 잔류농약은 어디론가 스며든다.
식별번호 P-W-02599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AK0303_2020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AK0303_2020
내용 바람에 나뒹굴다가 나뭇가지에 걸린 비료봉지들
식별번호 P-W-02598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AK0302_2020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AK0302_2020
내용 제초와 농약살포는 플라스틱의 도움을 받는다. 인적 드문 논밭에 이것들의 용기는 쉽게 버려진다.
식별번호 P-W-02597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AK0301_2020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AK0301_2020
내용 아흔두 살 할아버지가 들일을 나가신다. 농촌은, 그래도 아직은 나이든 이들이 살만한 곳이다. 늙은 농부들은 가볍고 손이 덜가는 플라스틱 농자재를 사랑한다.
식별번호 P-W-0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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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전원일기_#DAI1001_2020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AI1001_2020
내용 폐기된 자동차 타이어는 밭을 지탱해주는 벽이 되어준다. 부추에 꽃이 피었다.
식별번호 P-W-02595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AI0401_2020
제목 플라스틱전원일기_#DAI0401_2020
내용 플라스틱 허수아비
식별번호 P-W-0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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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지도 않는 비닐 쓰레기
썩지도 않는 비닐 쓰레기
그 시대는 재활용 개념이 없어, 마구 비닐을 버렸다
식별번호
  P-W-07231
키워드
도시와 인간 0092
도시와 인간 0092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개발 현장들, 재래 시장을 포함한 시간이 퇴적된 장소, 미분양된 아파트의 황량한 고독, 도처에 버려진 욕망의 찌꺼기들. 도시의 변모와 그 곳에서 살아가는…
식별번호
  P-W-03631
키워드
도시와 인간 0066
도시와 인간 0066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개발 현장들, 재래 시장을 포함한 시간이 퇴적된 장소, 미분양된 아파트의 황량한 고독, 도처에 버려진 욕망의 찌꺼기들. 도시의 변모와 그 곳에서 살아가는…
식별번호
  P-W-03605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D1101_2021
플라스틱전원일기_#DBD1101_2021
사람의 빈자리가 많은 농촌. 빈집과 빈터에는 어김없이 플라스틱들이 입주해 있다.
식별번호
  P-W-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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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전원일기_#DBD0704_2021
플라스틱전원일기_#DBD0704_2021
농약병만큼이나 들녘에 많이 나뒹구는 플라스틱 막걸리통
식별번호
  P-W-02614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D0703_2021
플라스틱전원일기_#DBD0703_2021
논밭에 나뒹구는 플라스틱
식별번호
  P-W-02613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D0701_2021
플라스틱전원일기_#DBD0701_2021
씨앗을 틔우는 모종판은 100% 싸고 편리한 플라스틱으로 제몫을 하다가 여기 저기 버려진다.
식별번호
  P-W-02612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804_2021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804_2021
흰 비닐은 검은 비닐, 투명 비닐과 함께 농촌 비닐의 3총사다.
식별번호
  P-W-02611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803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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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도시 사람들이 성묘를 위해, 낚시를 하러, 캠핑을 즐기러 농촌을 찾곤 한다. 그리곤 흔적을 남긴다.
식별번호
  P-W-02610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802_2021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802_2021
때로는 도시 사람들이 성묘를 위해, 낚시를 하러, 캠핑을 즐기러 농촌을 찾곤 한다. 그리곤 흔적을 남긴다.
식별번호
  P-W-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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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전원일기_#DBC2801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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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도시 사람들이 성묘를 위해, 낚시를 하러, 캠핑을 즐기러 농촌을 찾곤 한다. 그리곤 흔적을 남긴다.
식별번호
  P-W-02608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701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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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물은, 플라스틱 관을 타고 흐른다.
식별번호
  P-W-02607
키워드
플라스틱전원일기_#DBC2004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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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비닐 멀칭은 노을녘에 눈부시게 빛난다.
식별번호
  P-W-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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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전원일기_#DBC2003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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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양동이, 플라스틱 기름통은 농촌의 들녘에 나뒹구는 가장 평범한 쓰레기다.
식별번호
  P-W-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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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전원일기_#DBC2001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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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차곡차곡 쌓였다가 햇빛에 바래 바스라지고, 나람에 나뒹굴 플라스틱들
식별번호
  P-W-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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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전원일기_#DBC1402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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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거의 모든 것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검은 비닐
식별번호
  P-W-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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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전원일기_#DBC1401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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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사용되었을 플라스틱 이동식 화장실이 왜 여기서 나뒹굴고 있을까.
식별번호
  P-W-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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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전원일기_#DAK0501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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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씨앗을 심는 할머니.
식별번호
  P-W-0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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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전원일기_#DAK0308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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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나뒹굴던 플라스틱들이 영문도 모르는 사이 농촌으로 옮겨지곤 한다.
식별번호
  P-W-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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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전원일기_#DAK0307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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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병들은 유리병에서 플라스틱병으로 빠르게 교체됐다. 버려진 농약병들은 햇볕에 바래다가 쉽게 바스라진다. 잔류농약은 어디론가 스며든다.
식별번호
  P-W-0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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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전원일기_#DAK0303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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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나뒹굴다가 나뭇가지에 걸린 비료봉지들
식별번호
  P-W-0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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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전원일기_#DAK0302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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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와 농약살포는 플라스틱의 도움을 받는다. 인적 드문 논밭에 이것들의 용기는 쉽게 버려진다.
식별번호
  P-W-0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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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전원일기_#DAK0301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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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두 살 할아버지가 들일을 나가신다. 농촌은, 그래도 아직은 나이든 이들이 살만한 곳이다. 늙은 농부들은 가볍고 손이 덜가는 플라스틱 농자재를 사랑한다.
식별번호
  P-W-0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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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전원일기_#DAI1001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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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된 자동차 타이어는 밭을 지탱해주는 벽이 되어준다. 부추에 꽃이 피었다.
식별번호
  P-W-0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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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전원일기_#DAI0401_2020
플라스틱전원일기_#DAI0401_2020
플라스틱 허수아비
식별번호
  P-W-0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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