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길을 묻다] 벽화 아니면 한옥 '판박이' 마을들... 지역 살릴 아이디어가 없다; (2) 도시재생 모델이 부족하다

더나은미래 제17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9737

김제 심포20070304_8168

폐업한 회센터와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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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호텔 18번가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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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호텔18번가 골목 벽화 - 2017년 고한 주민들이 빈집을 고치고 쓰레기 더미를 치우고 새 단장한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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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항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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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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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이 흥했던 시절의 일상을 곳곳에 벽화로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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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읍 지장천옆의 벽화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55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청주-일곱 마을의 도시 2013-16 096

정주 벽화마을 수암골 (2013-2016)

프로세믹스 부산 2013-16 089

부산 전포동 전경 (2013-2016)

은평 뉴타운2002-2020 058

은평뉴타운 물푸레골 철거 중 (2002-2009)

매향리 포탄 더미07

2013년 3월 30일 낮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주민대책위원회 앞 마당에서 열린 평화생태공원 건립 기원 매향리 매화나무 식목행사, 가득 쌓인 포탄 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