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of the Gaze_mirror_망상

대형 거울을 설치하고 일정시간 촬영된 이미지를 한장으로 겹친다. 거울은 외부를 반영하고 겹쳐지며 주변과 동질화되어 투명한 상태가 된다. 스스로가 아닌 외부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살아가는 나에대한

Memories of the Gaze_mirror_궁촌

대형 거울을 설치하고 일정시간 촬영된 이미지를 한장으로 겹친다. 거울은 외부를 반영하고 겹쳐지며 주변과 동질화되어 투명한 상태가 된다. 스스로가 아닌 외부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살아가는 나에대한

Memories of the Gaze_mirror_고래불2

대형 거울을 설치하고 일정시간 촬영된 이미지를 한장으로 겹친다. 거울은 외부를 반영하고 겹쳐지며 주변과 동질화되어 투명한 상태가 된다. 스스로가 아닌 외부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살아가는 나에대한

Memories of the Gaze_mirror_고래불1

대형 거울을 설치하고 일정시간 촬영된 이미지를 한장으로 겹친다. 거울은 외부를 반영하고 겹쳐지며 주변과 동질화되어 투명한 상태가 된다. 스스로가 아닌 외부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살아가는 나에대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57-c-1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56-c-13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55-c-12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54-c-11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50-c-7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어구를 거두는 사람들 0003

바다에 펄프류가 방류되고 있다.

어구를 거두는 사람들 0001

바다에서 물질을 하고 나오는 해녀 뒷편으로 공장 굴뚝에서 매연이 솟구친다.

추자도04

갯돌에붙어있는해초

추자도03

바닷가 자귀나무꽃.

증도32

증도앞바다

증도31

해무가낀 아침 증도 앞바다.

증도20

어로에 나선 섬주민

증도19

어로에 나선 섬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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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을 가로지르는 금강산 가는길

추자도20

올레길을 벗어나 갯바위를 걸으면 좀 더 가까이 바다를 느낄수있다.

추자도17

나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