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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올려지는 내성천의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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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의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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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갈2리의 낙동강변 준설지('4대강살리기' 낙동강 34공구)의 과수원과 모래 매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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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에서 내려다본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회상리의 낙동강 준설지. '4대강살리기' 낙동강 34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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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에서 내려다본 중동면 회상리의 낙동강 모래벌과 논밭경작지, 상류의 모래준설로 유속이 빨라지고 하류에 생기는 상주보로 인해 수위가 높아짐으로 경천대에서 바라보는 회상리의 모래퇴적지는 곧 사라질것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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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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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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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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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River to us_0005-강은 우리에게

본포지역 강바닥에서 긁어올라온 준설토는 거대한 모래성처럼 쌓인다

낙동강-경북 칠곡군 석적읍 #03

낙동강에서 퍼올린 모래가 산처럼 쌓였지만 대부분 그냥 흙으로 덮어버렸다,

낙동강-경북 구미시 고아읍 배추밭 #01

쌓아 논 흙더미 사이에서도 배추는 자라고 있다.

낙동강-경북 구미시 선산읍 모래더미 #01

강비닥에서 퍼낸 모래를 주변의 밭에 쌓아놓고 있다.

낙동강-경북 구미시 옥성면 #01

오래 전부터 그 자리에 있던 소나무 주변에 파낸 모래를 쌓아놓고 있다.

낙동강-경북 구미시 도개면 #01

강 한쪽을 막고 강바닥의 모래를 퍼내고 있다.

낙동강-경북 상주시 낙동면 낙단대교 #02

낙단대교에서 남쪽방향으로 59번 국도를 따라 내려오다 옥관리에서 본 공사현장이다.

낙동강-경북 상주시 낙동면 낙단대교 #01

낙단대교에서 남쪽방향으로 본 풍경이다.

낙동강-경북 상주시 중동면 #02

낙암서원 아래쪽 강가의 공사현장이다. 강바닥에서 퍼올린 모래가 너무나 깨끗하다.

낙동강-경북 상주시 중동면 #01

낙암서원 아래쪽 강가의 공사현장이다. 강바닥에서 퍼올린 모래가 너무나 깨끗하다. 모래언덕 사이 멀리에 모래를 퍼올리고 있는 포크레인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