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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ea of Cloud 1 |
내용 |
이념이 만들어 놓은 공간 속에는 그것을 초월하는 자연적 숭고함이 존재한다. 자연(自然)이라는 한자어는 ‘스스로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연천의 용암지대는 과거 남과 북의 경계와 이념의 이전, 나아가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고대의 -상상 속의- 시간은 지질학적 발현으로 우리에게 실증한다.
이곳에서 간간이 들리는 사격장의 총소리는 비현실적 공간을 다시… |
식별번호 |
P-W-0885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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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Open Sky |
내용 |
이념이 만들어 놓은 공간 속에는 그것을 초월하는 자연적 숭고함이 존재한다. 자연(自然)이라는 한자어는 ‘스스로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연천의 용암지대는 과거 남과 북의 경계와 이념의 이전, 나아가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고대의 -상상 속의- 시간은 지질학적 발현으로 우리에게 실증한다.
이곳에서 간간이 들리는 사격장의 총소리는 비현실적 공간을 다시… |
식별번호 |
P-W-0885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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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Observation |
내용 |
이념이 만들어 놓은 공간 속에는 그것을 초월하는 자연적 숭고함이 존재한다. 자연(自然)이라는 한자어는 ‘스스로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연천의 용암지대는 과거 남과 북의 경계와 이념의 이전, 나아가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고대의 -상상 속의- 시간은 지질학적 발현으로 우리에게 실증한다.
이곳에서 간간이 들리는 사격장의 총소리는 비현실적 공간을 다시… |
식별번호 |
P-W-0885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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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Landscape 5 |
내용 |
이념이 만들어 놓은 공간 속에는 그것을 초월하는 자연적 숭고함이 존재한다. 자연(自然)이라는 한자어는 ‘스스로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연천의 용암지대는 과거 남과 북의 경계와 이념의 이전, 나아가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고대의 -상상 속의- 시간은 지질학적 발현으로 우리에게 실증한다.
이곳에서 간간이 들리는 사격장의 총소리는 비현실적 공간을 다시… |
식별번호 |
P-W-0884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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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Landscape 3 |
내용 |
이념이 만들어 놓은 공간 속에는 그것을 초월하는 자연적 숭고함이 존재한다. 자연(自然)이라는 한자어는 ‘스스로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연천의 용암지대는 과거 남과 북의 경계와 이념의 이전, 나아가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고대의 -상상 속의- 시간은 지질학적 발현으로 우리에게 실증한다.
이곳에서 간간이 들리는 사격장의 총소리는 비현실적 공간을 다시… |
식별번호 |
P-W-0884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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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Face 1 |
내용 |
이념이 만들어 놓은 공간 속에는 그것을 초월하는 자연적 숭고함이 존재한다. 자연(自然)이라는 한자어는 ‘스스로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연천의 용암지대는 과거 남과 북의 경계와 이념의 이전, 나아가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고대의 -상상 속의- 시간은 지질학적 발현으로 우리에게 실증한다.
이곳에서 간간이 들리는 사격장의 총소리는 비현실적 공간을 다시… |
식별번호 |
P-W-0884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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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onfrotational Calmness |
내용 |
이념이 만들어 놓은 공간 속에는 그것을 초월하는 자연적 숭고함이 존재한다. 자연(自然)이라는 한자어는 ‘스스로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연천의 용암지대는 과거 남과 북의 경계와 이념의 이전, 나아가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고대의 -상상 속의- 시간은 지질학적 발현으로 우리에게 실증한다.
이곳에서 간간이 들리는 사격장의 총소리는 비현실적 공간을 다시… |
식별번호 |
P-W-0884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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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Before Sunrise |
내용 |
이념이 만들어 놓은 공간 속에는 그것을 초월하는 자연적 숭고함이 존재한다. 자연(自然)이라는 한자어는 ‘스스로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연천의 용암지대는 과거 남과 북의 경계와 이념의 이전, 나아가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고대의 -상상 속의- 시간은 지질학적 발현으로 우리에게 실증한다.
이곳에서 간간이 들리는 사격장의 총소리는 비현실적 공간을 다시… |
식별번호 |
P-W-0884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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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양주 봉선사 천년숲 |
내용 |
남양주 봉선사의 천년의숲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의숲이다. 절안에 있어 접근하기가 어렵다. 템플스테이를 통해 천년숲을 걸어볼수있다. |
식별번호 |
P-W-0792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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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척 삼화사 용추푝포 |
내용 |
용추폭포를 바라보며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잠시 참선을 하고 있다. |
식별번호 |
P-W-0803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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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
내용 |
약 1100년의 수령을 가진용문사 은행나무. 그 수 많은 세월 가을이면 노란 은행잎을 수놓았을 것이다. |
식별번호 |
P-W-0803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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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종사 풍광을 바라보는 스님. |
내용 |
수종사의 찻집 마루에 앉았다. 마당을 걷던 스님은 잠시 한강을 내려닫본다. |
식별번호 |
P-W-0801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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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종사 장독대위의 청솔모. |
내용 |
수종사 청설모가 배고픈 배를 채우는중이다. 장독대에 건조중인 대추하를 먹고있다. |
식별번호 |
P-W-0801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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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OVID19_hangeumsun_022,023,024 |
내용 |
그리 불편하지도 않다 하지만 편하지는 않다. 대면하지 않고 화상으로 이루어지는 업무는 가끔은 더 편하다. 일상의 리듬이 깨어져 한참을 드럼 수업을 못해야 하고 운동을 멈추어야 하고 그래서인지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되찾는 일상이 이제 평범한 일상이 되어 버린 듯하다. |
식별번호 |
P-W-0811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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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OVID19_hangeumsun_008,009,010 |
내용 |
교사인 그녀는 외롭다. 텅빈 교실, 학생들과의 교감과 눈빛과 그 순간순간 전달되어지는 소통이 교육의 큰 힘인데 아쉬움과 불안함이 함께 한다. 그래도 재택을 하면서 퇴근시간이 생략된 그의 일상에 저녁시간이 그나마 즐거움으로 찾아왔다. |
식별번호 |
P-W-0811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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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주 용미리 마애불 |
내용 |
보물93호인 파주용미리 마애불. 해가지고 도로에는 가로등이 켜졌다. |
식별번호 |
P-W-0810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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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주 용미리 마애불 |
내용 |
푸른 숲속에 보이는 파주 용미리 마애불 |
식별번호 |
P-W-0810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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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륵사 향나무 |
내용 |
향나무 가지치기를 하는 스님. 나무와 몸이 하나인듯 열심히 손질하고 있다. |
식별번호 |
P-W-0809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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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륵사 향나무 |
내용 |
가지치기 울력인 스님들. 나무와 몸이 하나인듯 하다 |
식별번호 |
P-W-0808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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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H_Rivers_009 |
내용 |
헬멧을 쓴 경찰들. 뒤로 친환경 농업특구라는 간판이 보인다. |
식별번호 |
P-W-0776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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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H_Rivers_008 |
내용 |
4대강 공사로 농사를 짓기 어려워진 농민이 망연자실 서 있다. |
식별번호 |
P-W-0776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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