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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중국에서 온 미세먼지 32%? 연구 결과 어떻게 봐야할까/ 장재연
프로그램 :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 출연자 :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아주대 예방의학과 교수) 진행자 > ‘한국 국민이 마시는 미세먼지의 32%는 중국에서 온 것이다’ 한중일 세 나라가 공동으로 연구하고 낸 보고서의 결론입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들 예상보다 더 많은가요?…
“중국탓한다고 미세먼지 없어지나요” 진짜 전문가 쓴소리/ 장재연 국민일보 인터뷰
장재연 이사장은 올해 초 정년이 3년 남은 교수직을 그만두고 SK하이닉스가 설립한 숲과나눔 재단 일에 전념하고 있다. “재단의 첫 번째 미션이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이에요. 많은 사람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연구와 활동을 지원하니까 더 큰 범위에서의 제자라고 볼 수도 있죠.” “지난주에 9개월 만에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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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중국에서 온 미세먼지 32%? 연구 결과 어떻게 봐야할까/ 장재연
프로그램 :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 출연자 :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아주대 예방의학과 교수) 진행자 > ‘한국 국민이 마시는 미세먼지의 32%는 중국에서 온 것이다’ 한중일 세 나라가 공동으로 연구하고 낸 보고서의 결론입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들 예상보다 더 많은가요?…
“중국탓한다고 미세먼지 없어지나요” 진짜 전문가 쓴소리/ 장재연 국민일보 인터뷰
장재연 이사장은 올해 초 정년이 3년 남은 교수직을 그만두고 SK하이닉스가 설립한 숲과나눔 재단 일에 전념하고 있다. “재단의 첫 번째 미션이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이에요. 많은 사람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연구와 활동을 지원하니까 더 큰 범위에서의 제자라고 볼 수도 있죠.” “지난주에 9개월 만에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