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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61
  • 생산연도  2013
  • 키워드  생태계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9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9
내용 해녀들에게 광어 잡는 일은 흔한 일이었지만, 소형 갑각류를 먹는 광어의 개체수 또한 급격히 감소했다. 몇년 만에 광어를 한 마리 잡은 해녀가 기뻐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809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8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8
내용 온평리 바다는 먼바다부터 늙어가기 시작했다. 온평리 해변에서 5-6km떨어진 바다부터 백화현상이 나타났다.
식별번호 P-W-02808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7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7
내용 다섯 시간 물질을 끝내고 돌아왔건만, 태왁에 담긴 것은 20kg도 채 안되는 소라였다.
식별번호 P-W-02807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6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6
내용 제주에는 하루에 330대 비행기가 뜨고 내린다. 공항 주변 바다에서는 물질이 불가능해졌다.
식별번호 P-W-02806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5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5
내용 한 해녀 할머니가 과거를 회상하며 감태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손자 공부시킨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805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4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4
내용 파도가 센 날, 해녀들이 밀려오는 감태를 주워 뭍으로 올리고 있다.
식별번호 P-W-02804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3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2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2
내용 감태 채취는 오랜 기간 해녀들에게 생계유지의 수단이 되어주었다. 하지만 이제는 사라진 모습이다.
식별번호 P-W-02802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1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1
내용 가을이 되면 파도에 뜯긴 감태들이 해변가로 올라오곤 했다. 이 감태는 농경사회에서는 비료로, 산업사회에서는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곤 했다. 하지만 현재 온평리에서는 수온 상승으로 감태가 나지 않아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었다.
식별번호 P-W-02801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0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0
내용 해녀들이 어패류 씨앗을 뿌려뒀던 일종의 양식장 바다에서 물질을 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800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9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9
내용 1년에 해녀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날이 씨앗을 뿌려뒀던 바다에 물질하러 가는 날이다. 그날은 평소보다 채취량이 많기에 할망 해녀들까지 모두 모여 물질을 한다.
식별번호 P-W-02799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8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8
내용 바다에서 물건(전복, 소라 등) 채취가 어려워지자 해녀들은 바다에 직접 어패류 씨앗을 뿌리기 시작했다.
식별번호 P-W-02798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7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7
내용 온평리에서 80-90년대 물질하면 몇개씩 잡을 수 있었던 거대 전복이 2000년대에 들어서는 한달에 1-2개, 최근에는 1년에 1개 보기도 어려워졌다.
식별번호 P-W-02797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6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6
내용 쥐치의 소비가 늘어나 바다 속 쥐치가 줄어들자 천적관계에 있는 해파리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생태계와 먹이사슬을 고려하지 않은 인간의 채취가 만들어낸 결과다.
식별번호 P-W-02796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4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4
내용 성게와 솜으로 백화현상이 심각해지고 다른 물건(전복, 소라 등)이 자라지 못하자 해녀들은 성게와 솜을 채취해야만 했다.
식별번호 P-W-02794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3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3
내용 해녀들이 성계와 솜을 까고있다. 온난화로 큰 해초들이 사라지고 먹이가 부족해진 성게와 솜은 해초가 싹을 틔우기가 무섭게 먹어치우고 있다. 바다 속에는 성게만 가득하다.
식별번호 P-W-02793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2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2
내용 해녀사회에는 할망들을 위한 바다가 따로 구분되어 있었다. 하지만 바다 생산물이 줄어들어 상군해녀들 조차 할망바다에 들어가고 있다.
식별번호 P-W-02792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0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0
내용 궂은 날씨로 파도가 높지만 해녀가 물질을 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790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9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9
내용 나이가 많아 깊은 바다에 잠수하기 힘든 해녀들은 얕은 바다에서 우뭇가사리를 채취해 생계를 이어갔다. 하지만 비료의 과다 사용으로 얕은 바다에는 녹조가 끼기 시작했고 우뭇가사리를 채취하기 어려워졌다.
식별번호 P-W-02789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8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8
내용 소라를 잡고 나면 해녀들은 모두 모여 밥을 먹곤 했다. 더이상 소라가 나지 않는 어촌 마을에서는 여럿이 모여 밥을 먹을 기회도 줄어들었다.
식별번호 P-W-02788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0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0
내용 해녀들에게는 아직 무속신앙이 남아있다. 이상기온으로 바다 속 물건(전복, 소라 등)이 잡히지 않자 그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은 심방(무당) 뿐이었다.
식별번호 P-W-02780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6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6
내용 해녀들이 태우고 있는 대량의 쓰레기에서 까만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식별번호 P-W-02776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5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5
내용 온평리 해녀들이 수거한 쓰레기를 태우고 있다. 이 역시 일종의 환경오염에 해당하지만, 쓰레기 양이 너무 많아 어찌할 도리가 없어 경찰들 역시 이를 묵인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775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4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4
내용 온평리 해녀들은 분기별로 바다쓰레기를 수거한다.
식별번호 P-W-02774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3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3
내용 서귀포 사계리 해녀들은 매년 톳을 채취하는 4월쯤 형제섬의 바다 쓰레기를 청소한다. 매년 1톤 정도의 쓰레기가 수거된다.
식별번호 P-W-0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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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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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9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9
해녀들에게 광어 잡는 일은 흔한 일이었지만, 소형 갑각류를 먹는 광어의 개체수 또한 급격히 감소했다. 몇년 만에 광어를 한 마리 잡은 해녀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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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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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8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8
온평리 바다는 먼바다부터 늙어가기 시작했다. 온평리 해변에서 5-6km떨어진 바다부터 백화현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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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7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7
다섯 시간 물질을 끝내고 돌아왔건만, 태왁에 담긴 것은 20kg도 채 안되는 소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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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6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6
제주에는 하루에 330대 비행기가 뜨고 내린다. 공항 주변 바다에서는 물질이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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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5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5
한 해녀 할머니가 과거를 회상하며 감태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손자 공부시킨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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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4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3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2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2
감태 채취는 오랜 기간 해녀들에게 생계유지의 수단이 되어주었다. 하지만 이제는 사라진 모습이다.
식별번호
  P-W-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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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1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1
가을이 되면 파도에 뜯긴 감태들이 해변가로 올라오곤 했다. 이 감태는 농경사회에서는 비료로, 산업사회에서는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곤 했다. 하지만 현재 온평리에서는 수온 상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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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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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0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0
해녀들이 어패류 씨앗을 뿌려뒀던 일종의 양식장 바다에서 물질을 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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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9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9
1년에 해녀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날이 씨앗을 뿌려뒀던 바다에 물질하러 가는 날이다. 그날은 평소보다 채취량이 많기에 할망 해녀들까지 모두 모여 물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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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8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8
바다에서 물건(전복, 소라 등) 채취가 어려워지자 해녀들은 바다에 직접 어패류 씨앗을 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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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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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7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7
온평리에서 80-90년대 물질하면 몇개씩 잡을 수 있었던 거대 전복이 2000년대에 들어서는 한달에 1-2개, 최근에는 1년에 1개 보기도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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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6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6
쥐치의 소비가 늘어나 바다 속 쥐치가 줄어들자 천적관계에 있는 해파리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생태계와 먹이사슬을 고려하지 않은 인간의 채취가 만들어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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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4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4
성게와 솜으로 백화현상이 심각해지고 다른 물건(전복, 소라 등)이 자라지 못하자 해녀들은 성게와 솜을 채취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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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3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3
해녀들이 성계와 솜을 까고있다. 온난화로 큰 해초들이 사라지고 먹이가 부족해진 성게와 솜은 해초가 싹을 틔우기가 무섭게 먹어치우고 있다. 바다 속에는 성게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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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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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사회에는 할망들을 위한 바다가 따로 구분되어 있었다. 하지만 바다 생산물이 줄어들어 상군해녀들 조차 할망바다에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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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9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9
나이가 많아 깊은 바다에 잠수하기 힘든 해녀들은 얕은 바다에서 우뭇가사리를 채취해 생계를 이어갔다. 하지만 비료의 과다 사용으로 얕은 바다에는 녹조가 끼기 시작했고 우뭇가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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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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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0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0
해녀들에게는 아직 무속신앙이 남아있다. 이상기온으로 바다 속 물건(전복, 소라 등)이 잡히지 않자 그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은 심방(무당)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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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6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6
해녀들이 태우고 있는 대량의 쓰레기에서 까만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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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5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5
온평리 해녀들이 수거한 쓰레기를 태우고 있다. 이 역시 일종의 환경오염에 해당하지만, 쓰레기 양이 너무 많아 어찌할 도리가 없어 경찰들 역시 이를 묵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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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3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3
서귀포 사계리 해녀들은 매년 톳을 채취하는 4월쯤 형제섬의 바다 쓰레기를 청소한다. 매년 1톤 정도의 쓰레기가 수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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