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11

절앞 제왕봉에 비가 그친후 구름이 오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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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아침 절뒤 농막에서 아지랭이가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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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롱꽃을 쓸고 있는 학인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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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문을 들어서면 붉은 베롱나무가 먼저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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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국사 감로탑 학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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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오면 징검다리 아래로 폭포가 생겨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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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 아래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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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고루-새벽과 저녁 예불에 앞서 불전 사물을 치는 의식을한다.

만재도42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섬이라 수산물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려서 육지로 내 보낸다

만재도41

섬 북쪽 절벽

증도32

증도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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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가낀 아침 증도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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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로 소금을 운반하는 염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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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밭의 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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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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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댕이 잡는 마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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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들어올때 이렇게 그물로 고기를 잡는다 .

증도25

바닷가에서 흔히 볼수있는 함초-미네랄이풍부해서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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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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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 소금박물관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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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을 기어다니는 짱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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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의 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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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에 나선 섬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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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에 나선 섬주민

증도18

강아지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