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생태.에너지.자원순환 등 환경보전에 역행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환경 정책을 규탄하며 환경 퇴행 정책을 폐기하고 관련 논의를 재시작할 것을 촉구하는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1420

논평; 불충분한 탄소중립 시나리오 논의를 중단하라

다양한 전제조건을 토대로 탄소중립 사회를 시민들이 결정할 수 있는 공론장을 재구성할 것을 표명한 논평

입장문; 기후위기 파국을 막기 위해 탄소중립위가 챙겨야 할 10가지 과제

탄소중립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길 바라며, 10가지 과제들을 충분히 논의하고 2050 탄소중립이행 계획에 반영할 것을 제안한 입장문

보도자료; 한국 ‘2021 기후변화대응지수’ 전체 61위 중 53위

한국의 ‘2021 기후변화대응지수’는 전체 61위 중 53위로, 2020년에 비해 58위에서 5계단 상승했다. 하지만 평가기관은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은 여전히 ‘매우 미흡(very low)’하며 최하위권에 머물러있다고 지적한 내용의 보도자료

보도자료; 환경운동연합; “2021년 정부 예산, 기후위기 예산 7,629억 원 증액 필요”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사업 등 6,603억 원 증액이 필요함을 제시한 2021년 정부 예산안 평가의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