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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108
  • 키워드  송전탑
  • 사진작가  최형락
CH_Miryang_010
제목 CH_Miryang_010
내용 상동면 여수마을. 주민들이 뗏목을 밀어 물에 띄우려 하자 경찰이 줄을 잡고 놓지 않는다. 이 뗏목은 주민들이 송전탑 건설과 관련한 현장을 좀 더 가까이 가서 보려고 만든 것이다.
식별번호 P-W-07652
키워드
CH_Miryang_008
제목 CH_Miryang_008
내용 밀양 4공구 현장의 공사 반대 시위에서. 한 수녀와 한 주민의 모습.
식별번호 P-W-07651
키워드
CH_Miryang_007
제목 CH_Miryang_007
내용 밀양시 상동면. 이 마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세 노인이 바위에 기대 섰다.
식별번호 P-W-07650
키워드
CH_Miryang_006
제목 CH_Miryang_006
내용 밀양시 부북면의 주민인 일명 '사라 할매'가 먼저 죽은 남편 얘기와 이 마을로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9
키워드
CH_Miryang_005
제목 CH_Miryang_005
내용 밀양시 상동면 도곡저수지에서 두 주민이 생각에 잠겨 있다.
식별번호 P-W-07648
키워드
CH_Miryang_004
제목 CH_Miryang_004
내용 밀양 주민들의 야간 집회에서 붉은 빛이 한 주민을 조준하듯 비추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7
키워드
CH_Miryang_002
제목 CH_Miryang_002
내용 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P-W-07646
키워드
CH_Miryang_001
제목 CH_Miryang_001
내용 밀양시 상동면 일대는 감(상동반시) 주산지로 유명하다.
식별번호 P-W-0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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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면 여수마을. 주민들이 뗏목을 밀어 물에 띄우려 하자 경찰이 줄을 잡고 놓지 않는다. 이 뗏목은 주민들이 송전탑 건설과 관련한 현장을 좀 더 가까이 가서 보려고 만든 것이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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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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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4공구 현장의 공사 반대 시위에서. 한 수녀와 한 주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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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이 마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세 노인이 바위에 기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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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의 주민인 일명 '사라 할매'가 먼저 죽은 남편 얘기와 이 마을로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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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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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도곡저수지에서 두 주민이 생각에 잠겨 있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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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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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주민들의 야간 집회에서 붉은 빛이 한 주민을 조준하듯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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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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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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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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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일대는 감(상동반시) 주산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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