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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emories of the Gaze_mirror_신두리2 |
내용 |
대형 거울을 설치하고 일정시간 촬영된 이미지를 한장으로 겹친다. 거울은 외부를 반영하고 겹쳐지며 주변과 동질화되어 투명한 상태가 된다. 스스로가 아닌 외부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살아가는 나에대한 |
식별번호 |
P-W-0611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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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emories of the Gaze_mirror_신두리1 |
내용 |
대형 거울을 설치하고 일정시간 촬영된 이미지를 한장으로 겹친다. 거울은 외부를 반영하고 겹쳐지며 주변과 동질화되어 투명한 상태가 된다. 스스로가 아닌 외부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살아가는 나에대한 |
식별번호 |
P-W-0610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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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emories of the Gaze_mirror_상맹방 |
내용 |
대형 거울을 설치하고 일정시간 촬영된 이미지를 한장으로 겹친다. 거울은 외부를 반영하고 겹쳐지며 주변과 동질화되어 투명한 상태가 된다. 스스로가 아닌 외부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살아가는 나에대한 |
식별번호 |
P-W-0610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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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emories of the Gaze_mirror_반암 |
내용 |
대형 거울을 설치하고 일정시간 촬영된 이미지를 한장으로 겹친다. 거울은 외부를 반영하고 겹쳐지며 주변과 동질화되어 투명한 상태가 된다. 스스로가 아닌 외부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살아가는 나에대한 |
식별번호 |
P-W-0610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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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emories of the Gaze_mirror_망상2 |
내용 |
대형 거울을 설치하고 일정시간 촬영된 이미지를 한장으로 겹친다. 거울은 외부를 반영하고 겹쳐지며 주변과 동질화되어 투명한 상태가 된다. 스스로가 아닌 외부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살아가는 나에대한 |
식별번호 |
P-W-0610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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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emories of the Gaze_mirror_망상 |
내용 |
대형 거울을 설치하고 일정시간 촬영된 이미지를 한장으로 겹친다. 거울은 외부를 반영하고 겹쳐지며 주변과 동질화되어 투명한 상태가 된다. 스스로가 아닌 외부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살아가는 나에대한 |
식별번호 |
P-W-0610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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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emories of the Gaze_mirror_궁촌 |
내용 |
대형 거울을 설치하고 일정시간 촬영된 이미지를 한장으로 겹친다. 거울은 외부를 반영하고 겹쳐지며 주변과 동질화되어 투명한 상태가 된다. 스스로가 아닌 외부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살아가는 나에대한 |
식별번호 |
P-W-0610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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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emories of the Gaze_mirror_고래불2 |
내용 |
대형 거울을 설치하고 일정시간 촬영된 이미지를 한장으로 겹친다. 거울은 외부를 반영하고 겹쳐지며 주변과 동질화되어 투명한 상태가 된다. 스스로가 아닌 외부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살아가는 나에대한 |
식별번호 |
P-W-0610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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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emories of the Gaze_mirror_고래불1 |
내용 |
대형 거울을 설치하고 일정시간 촬영된 이미지를 한장으로 겹친다. 거울은 외부를 반영하고 겹쳐지며 주변과 동질화되어 투명한 상태가 된다. 스스로가 아닌 외부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살아가는 나에대한 |
식별번호 |
P-W-0610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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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57-c-14 |
내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
식별번호 |
P-W-0654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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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56-c-13 |
내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
식별번호 |
P-W-0654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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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55-c-12 |
내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
식별번호 |
P-W-0654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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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54-c-11 |
내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
식별번호 |
P-W-0653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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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50-c-7 |
내용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
식별번호 |
P-W-0653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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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구를 거두는 사람들 0001 |
내용 |
바다에서 물질을 하고 나오는 해녀 뒷편으로 공장 굴뚝에서 매연이 솟구친다. |
식별번호 |
P-W-0571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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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추자도04 |
내용 |
갯돌에붙어있는해초 |
식별번호 |
P-W-0525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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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추자도03 |
내용 |
바닷가 자귀나무꽃. |
식별번호 |
P-W-0525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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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증도32 |
내용 |
증도앞바다 |
식별번호 |
P-W-0525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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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증도31 |
내용 |
해무가낀 아침 증도 앞바다. |
식별번호 |
P-W-0525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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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증도20 |
내용 |
어로에 나선 섬주민 |
식별번호 |
P-W-0524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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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증도19 |
내용 |
어로에 나선 섬주민 |
식별번호 |
P-W-0524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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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dmz16 |
내용 |
휴전선을 가로지르는 금강산 가는길 |
식별번호 |
P-W-0530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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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추자도20 |
내용 |
올레길을 벗어나 갯바위를 걸으면 좀 더 가까이 바다를 느낄수있다. |
식별번호 |
P-W-0527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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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추자도17 |
내용 |
나리꽃 |
식별번호 |
P-W-0527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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