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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송광사58 |
내용 |
송광사의 귀염둥이 송돌이 |
식별번호 |
P-W-0511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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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52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6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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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베트남_노천탄광 27 |
내용 |
베트남 북 하롱베이에 위치한 캄파에는 약 4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데, 주로 석탄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 도시는 하롱베이의 유네스코 등재로 관광개발의 잠재력과 수출을 위한 석탄산업의 개발이라는 두 가지 병행되기 힘든 딜레마에 갇혀있다. |
식별번호 |
P-W-0425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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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베트남_노천탄광 08 |
내용 |
베트남 북 하롱베이에 위치한 캄파에는 약 4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데, 주로 석탄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 도시는 하롱베이의 유네스코 등재로 관광개발의 잠재력과 수출을 위한 석탄산업의 개발이라는 두 가지 병행되기 힘든 딜레마에 갇혀있다. |
식별번호 |
P-W-0424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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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33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4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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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28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3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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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이지 않는 위협 0015 |
내용 |
홍대 거리, 서울. 2021년 1월 22일 금요일 오후 11시 24분. |
식별번호 |
P-W-0476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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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시와 인간 0072 |
내용 |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개발 현장들, 재래 시장을 포함한 시간이 퇴적된 장소, 미분양된 아파트의 황량한 고독, 도처에 버려진 욕망의 찌꺼기들. 도시의 변모와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성쇠의 운명을 공유하는 장소와 인간의 표정을 담았다. |
식별번호 |
P-W-0361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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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시와 인간 0052 |
내용 |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개발 현장들, 재래 시장을 포함한 시간이 퇴적된 장소, 미분양된 아파트의 황량한 고독, 도처에 버려진 욕망의 찌꺼기들. 도시의 변모와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성쇠의 운명을 공유하는 장소와 인간의 표정을 담았다. |
식별번호 |
P-W-0359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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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시와 인간 0050 |
내용 |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개발 현장들, 재래 시장을 포함한 시간이 퇴적된 장소, 미분양된 아파트의 황량한 고독, 도처에 버려진 욕망의 찌꺼기들. 도시의 변모와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성쇠의 운명을 공유하는 장소와 인간의 표정을 담았다. |
식별번호 |
P-W-0358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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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nyang-23 |
내용 |
안양시 만안구 뉴타운 재개발 지역에 대한 기록 |
식별번호 |
P-W-0386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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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거기까지만, 친구.(COVID19) 0085 |
내용 |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가 사람과 사람과의 거리를 멀어지게 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방법으로 사람과 사람이 멀어졌다.
동시에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방법이 점점 더 잊혀져간다.
공사장의 접근금지를 표현하는 칼라콘이 접근할 수 없는 현재 우리의 관계를 말해주는 듯하다. |
식별번호 |
P-W-0285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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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개나리_#CIE2102_2018 |
내용 |
사람들만 개 구경을 즐기는 게 아니다. 개도 사람 구경을 즐긴다. 경기 고양시 삼송리의 한 주택에서 기르던 누렁이가 지나가는 사람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
식별번호 |
P-W-0245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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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개나리_#CGJ1102_2016 |
내용 |
안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더디기만 했던 세월호 인양은 유족의 마음을 곪게 했다. 가족들은 세월호 인양작업 동향을 관찰할 수 있는 동거차도 산꼭대기에 움막을 세우고 하염없는 시간을 보냈다. 마을에서 기르는 흰둥이가 산꼭대기까지 따라와 놀다가곤 했다. 냄비 옆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난 흰둥이. |
식별번호 |
P-W-0245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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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개나리_#CGJ1101_2016 |
내용 |
안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더디기만 했던 세월호 인양은 유족의 마음을 곪게 했다. 가족들은 세월호 인양작업 동향을 관찰할 수 있는 동거차도 산꼭대기에 움막을 세우고 하염없는 시간을 보냈다. 마을에서 기르는 흰둥이가 산꼭대기까지 따라와 놀다가곤 했다. |
식별번호 |
P-W-0244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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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개나리_#CFK0702_2015 |
내용 |
핵발전소가 멀지 않은 울진 후정해변. 쓰레기 무단투기를 금지한 이곳엔 늘 쓰레기가 쌓인다. 개들은 뒤진다. |
식별번호 |
P-W-0244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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