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3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논 2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논 4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논 길 1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15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14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13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농작물

쌀을 닮다; 세 톨, 쌀과 함께 살다

맷방석 03

쌀을 닮다; 세 톨, 쌀과 함께 살다

맷방석 01

쌀을 닮다; 세 톨, 쌀과 함께 살다

인터뷰_한강화

쌀을 닮다; 세 톨, 쌀과 함께 살다

벼 12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벼 11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밥상 02

쌀을 닮다; 세 톨, 쌀과 함께 살다

밥상 01

쌀을 닮다; 세 톨, 쌀과 함께 살다

생선찜

쌀을 닮다; 세 톨, 쌀과 함께 살다

시골집 11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인터뷰_김희수

쌀을 닮다; 세 톨, 쌀과 함께 살다

부엌

쌀을 닮다; 세 톨, 쌀과 함께 살다

길고양이,경기 양평02

길고양이.

버들강아지

버들강아지, 하루 사이 눈과 비가 엇갈려 내린 모습

남경필 지사는 박원순 시장 미세먼지 대책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 / 장재연

박원순 서울 시장의 고농도 미세먼지 오염시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라는 대책도 황당하지만, 그것을 비판하는 남경필 지사 역시 내놓는 대책이 황당하기는 마찬가지다. 박 시장은 엉뚱한 시기에 효과가 전혀 없을 것이 너무나 분명하게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보여주기 방식으로 무리하게 강행하다 역풍을 맞았다. 비판을 수용하고 보완하기보다는 괘변과 오기를 부리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