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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갯벌
  • 키워드  군산시
신시도20081018_25U6434
신시도 방조제20081018_25U6303
제목 신시도 방조제20081018_25U6303
내용 외해에서 바닷속에 퇴적물을 관을 통해 방조제로 퍼 올리는 풍경
식별번호 P-W-07483
키워드
군산 방조제20080921_25U5283
제목 군산 방조제20080921_25U5283
내용 야미도에서 군산으로 가는 방향의 방조제
식별번호 P-W-07478
키워드
군산 비응20080921_25U5268
군산 비응20080921_25U5252
제목 군산 비응20080921_25U5252
내용 폐어선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식별번호 P-W-07476
키워드
군산 비응20080920_25U4962
제목 군산 비응20080920_25U4962
내용 오염된 지역에서 믈고기를 잡아 거래하는 풍경
식별번호 P-W-07463
키워드
서해안-군산시 비응도 #01
제목 서해안-군산시 비응도 #01
내용 1991년 시작되어 2010년 4월27일에 완공된 새만금 방조제 공사 풍경이다. 바다이지만 풍경은 사막같다. 엄청난 넓이의 갯벌이 이 공사로 메몰되었다.
식별번호 P-W-0402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4)
내용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에 풀이 자라나고 공룡알처럼 풍화 된 부표가 자연?스럽게 박혀있다.
식별번호 P-W-0415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2)
내용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함초는 밑둥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식별번호 P-W-0415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1)
내용 새만금이 바다였던 흔적이 멀리에 보인다. 갯골에 어선이 보이지만 수년 후에 이 배들은 육지위에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5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0)
내용 함초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정중앙에 말라 죽은 나무 주위를 감싸고 자라나는 새로운 풀들이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느끼게 했다.
식별번호 P-W-0415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2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20)
내용 함초와 나무, 함초와 풀들 새만금의 주인공은 함초였다.
식별번호 P-W-0419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2)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1)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0)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9)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9)
내용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8)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8)
내용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7)
내용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내용 군산 오식도동의 어선들도 육지위에서 풀에 뒤덮여 있었다. 이런 풍경이 "바다가 육지라면"이란 제목을 낳게했다.
식별번호 P-W-0417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0)
내용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9)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9)
내용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7)
내용 도로 주변에 남아있는 나무만이 그 세월을 기억하는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7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6)
내용 군산쪽 월연리 오봉초교 앞쪽 갯벌은 도로가 만들어 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5)
내용 썩어가는 어선이 육지위에서 누워있는 모습이 흡사 유령선 같아 보였다.
식별번호 P-W-0416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4)
내용 군산쪽 옥서면 하제포구로 들어가니 어선들의 무덤깉은 곳이 나왔다. 새만금방조제로 이제는 바다로 나갈 수 없는 배들이 나란히 누워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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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도20081018_25U6434
신시도 방조제20081018_25U6303
신시도 방조제20081018_25U6303
외해에서 바닷속에 퇴적물을 관을 통해 방조제로 퍼 올리는 풍경
식별번호
  P-W-0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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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방조제20080921_25U5283
군산 방조제20080921_25U5283
야미도에서 군산으로 가는 방향의 방조제
식별번호
  P-W-0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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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비응20080921_25U5268
군산 비응20080921_25U5252
군산 비응20080921_25U5252
폐어선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식별번호
  P-W-0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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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비응20080920_25U4962
군산 비응20080920_25U4962
오염된 지역에서 믈고기를 잡아 거래하는 풍경
식별번호
  P-W-0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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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군산시 비응도 #01
서해안-군산시 비응도 #01
1991년 시작되어 2010년 4월27일에 완공된 새만금 방조제 공사 풍경이다. 바다이지만 풍경은 사막같다. 엄청난 넓이의 갯벌이 이 공사로 메몰되었다.
식별번호
  P-W-0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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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4)
바다가 육지라면 1- (14)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에 풀이 자라나고 공룡알처럼 풍화 된 부표가 자연?스럽게 박혀있다.
식별번호
  P-W-0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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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2)
바다가 육지라면 1- (12)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함초는 밑둥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식별번호
  P-W-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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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1)
바다가 육지라면 1- (11)
새만금이 바다였던 흔적이 멀리에 보인다. 갯골에 어선이 보이지만 수년 후에 이 배들은 육지위에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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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0)
바다가 육지라면 1- (10)
함초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정중앙에 말라 죽은 나무 주위를 감싸고 자라나는 새로운 풀들이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느끼게 했다.
식별번호
  P-W-0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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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20)
바다가 육지라면 1- (20)
함초와 나무, 함초와 풀들 새만금의 주인공은 함초였다.
식별번호
  P-W-0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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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2)
바다가 육지라면 2- (22)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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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1)
바다가 육지라면 2- (21)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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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0)
바다가 육지라면 2- (20)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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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19)
바다가 육지라면 2- (19)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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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18)
바다가 육지라면 2- (18)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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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17)
바다가 육지라면 2- (17)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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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군산 오식도동의 어선들도 육지위에서 풀에 뒤덮여 있었다. 이런 풍경이 "바다가 육지라면"이란 제목을 낳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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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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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10)
바다가 육지라면 2- (10)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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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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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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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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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7)
바다가 육지라면 2- (7)
도로 주변에 남아있는 나무만이 그 세월을 기억하는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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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6)
바다가 육지라면 2- (6)
군산쪽 월연리 오봉초교 앞쪽 갯벌은 도로가 만들어 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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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5)
바다가 육지라면 2- (5)
썩어가는 어선이 육지위에서 누워있는 모습이 흡사 유령선 같아 보였다.
식별번호
  P-W-0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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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4)
바다가 육지라면 2- (4)
군산쪽 옥서면 하제포구로 들어가니 어선들의 무덤깉은 곳이 나왔다. 새만금방조제로 이제는 바다로 나갈 수 없는 배들이 나란히 누워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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