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설악산케이블카 사업계획에 대한 입장, 영양군 계획의 문제점 |
내용 |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계획에 대한 입장
I. 양양군의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계획에 대한 입장(요약)
II. 설악산 케이블카와 산지관광개발 정책 |
생산자 |
한국환경회의; 자연공원케이블카반대범국민대책위원회 |
생산일자 |
[2015-08-00] |
식별번호 |
F-BX-0368 |
키워드 |
|
|
|
제목 |
설악산국립공원 케이블카 건설사업 등 관련여론조사 결과보고서 |
내용 |
설악산국립공원 케이블카 건설사업 등 관련여론조사 결과보고서
목차
제1장 조사개요
1. 조사 설계
2. 응답자 특성
제2장 결과 요약
제3장 전체 결과 분석
1. 설악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 사업 찬반
2. 전체 설악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 사업 찬성 이유
3. 설악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 사업 반대 이유
4. 설악산 권금성… |
생산자 |
시민환경연구소 |
생산일자 |
2015-08-25 |
식별번호 |
F-BX-0366 |
키워드 |
|
|
|
|
|
제목 |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계획에 대한 입장, 영양군 계획의 문제점 |
내용 |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계획에 대한 입장 자료
I. 양양군의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계획에 대한 입장 (요약)
II. 설악산 케이블카와 산지관광개발 정책 |
생산자 |
한국환경회의; 자연공원케이블카반대범국민대책위원회 |
생산일자 |
[2015-08-00] |
식별번호 |
F-BX-0364 |
키워드 |
|
|
|
|
|
|
|
제목 |
설악산 케이블카의 벤치마킹, 체르마트 마을의 진실 |
내용 |
설악산 케이블카의 벤치마킹, 체르마트 마을의 진실
-스위스 마터호른 케이블카와 트래킹
-스위스 알프스의 식당과 주변 풍경
-스위스 알프스의 레스토랑과 주변 풍경
-스위스 루체른의 리기산
-마터 호른과 설악산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5-00-00] |
식별번호 |
F-BX-0400 |
키워드 |
|
|
|
|
|
|
|
|
|
제목 |
설악산국립공원 케이블카 저지 전국 집담회 |
내용 |
윤주옥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처장이 작성한 설악산국립공원 케이블카 저지 전국 집담회 관련 자료 |
생산자 |
윤주옥 |
생산일자 |
[2015-09-00] |
식별번호 |
F-BF-1281 |
키워드 |
|
|
|
제목 |
국립공원 케이블카 관련 회의 자료 모음 |
내용 |
국립공원 케이블카와 관련된 회의 자료 모음으로 설악산국립공원 케이블카 가결 후 운동 방향 모색을 위한 내부워크숍, 자연공원케이블카반대범국민대책위원회 전체회의, 케이블카 범대위 집행위 회의록,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공동행동 2차 회의결과 등의 회의자료로 구성 |
생산자 |
지리산케이블카반대공동행동 |
생산일자 |
[2015-10-00] |
식별번호 |
F-BE-1383 |
키워드 |
|
|
|
제목 |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삭도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 및 관련 자료 포함 |
내용 |
1 사업의 개요
2 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의 설정
3 평가항목.범위 등의 설정
4 주민 등에 대한 의견수렴계획
5 약식평가 해당여부
6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심의결과
그 외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및 반영여부,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삭도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준비서에 대한 의견 등이 포함 |
생산자 |
양양군; 김지석 |
생산일자 |
[2015-10-00] |
식별번호 |
F-BE-0527 |
키워드 |
|
|
|
제목 |
장애인 때문에' 거짓말까지, 국가의 품격은 어디로 |
내용 |
지난 8월 28일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승인되었다. 제출된 사업계획서가 천연기념물 등 멸종위기종에 대한 부실 조사, 거짓으로 일관한 경제성 분석, 점검되지 못한 안전성 등 어느 하나 논란이 되지 않았던 것이 없었음에도 심의기관인 환경부가 총대를 메고 앞장을 선 덕분에…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5-10-27 |
식별번호 |
F-BC-0072 |
키워드 |
|
|
|
제목 |
덧셈이 아니라 뺄셈이 필요한 설악산 |
내용 |
단풍철이면 폭증하는 등산객으로 설악산은 몸살을 앓는다. 설악산에 올라 바라보는 공룡능선과 용아장성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등산로가 사람으로 막혀서 앞으로 걸어 가기 힘들고, 심지어 몇 십분 동안 움직이지 못하기도 하는 것은 너무 심한 현상이다. 그러다 보니 장시간의 산행에 탈진하는 등산객들도 많다.…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5-10-05 |
식별번호 |
F-BC-0071 |
키워드 |
|
|
|
제목 |
설악산 케이블카, 대안을 만들자 |
내용 |
지난 8월28일 열린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조건부로 통과되었다. 졸속, 부실, 부정으로 뒤범벅된 사업보고서가 놀랍게도 심의기관인 환경부가 총대를 메고 앞장을 선 덕분에 통과되었다. 그러나 환경부 도움은 거기까지다. 전제조건 충족도 쉽지 않고, 입 다물고 있던 야당도 국정감사 때부터는 비판하고 나섰다. 평창 동계올림픽…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5-09-25 |
식별번호 |
F-BC-0070 |
키워드 |
|
|
|
제목 |
캐나다 국립공원 케이블카 |
내용 |
지난 번 조양호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도 록키산맥(캐나다 록키산맥을 말한 것 같습니다)을 언급하던데, 어제 제 블로그에 올린 글에도 캐다나 밴프/야스퍼국립공원에도 케이블카 설치되어 있더라는 답글을 올린 분이 있었습니다. 이 분에게는 간단히 댓글로 사실을 알려드리기는 했는데, 잠깐 캐나다 국립공원 케이블카에 대해서 살펴…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5-09-12 |
식별번호 |
F-BC-0068 |
키워드 |
|
|
|
제목 |
대한민국, 국립공원 보유 자격 있는가
|
내용 |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승인되면서 사회적 논란과 갈등이 심각하다. 이번 사안은 설악산에 국한된 문제도 아니며, ‘환경과 개발의 갈등’이라는 상투적인 분석으로 볼 문제도 아니다. ‘우리나라가 아직은 국립공원을 보유할 자격을 갖추지 못한 국가’라는 창피하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즉 국가의 품격과…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5-09-10 |
식별번호 |
F-BC-0067 |
키워드 |
|
|
|
제목 |
환경운동진영, 새정련 어떻게 할 것인가 |
내용 |
오늘(9월3일) 녹색연합 황인철 팀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보면서, 설악산케이블카 반대 운동을 통해, 새정련에 대한 회의감 또는 환멸을 갖는 분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제 2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정리하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새정련인 것 같습니다. 적과 아군을 구분하고 역량을 결집해야 싸움을 해도 제대로 하지, 그렇지…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5-09-03 |
식별번호 |
F-BC-0066 |
키워드 |
|
|
|
제목 |
환경부의 트로이 목마 정연만, 속수무책 윤성규 |
내용 |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정연만 차관과 윤성규 장관에 대한 성토가 높다. 그런데 사건의 발단을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 8월에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지시한 것 때문으로 보면, 정연만 차관은 이번 회의를 주관하는 등 행동대장의 총대를 맨 책임, 그리고 윤성규 장관은 대통령의 지시에 한마디 반론도 펴지 못한 무능한 장관 정도로…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5-09-01 |
식별번호 |
F-BC-0065 |
키워드 |
|
|
|
제목 |
설악산 케이블카와 정연만
|
내용 |
작성자가 설악산케이블카에 대해 국립공원위원회의 입장을 보여주는 기사 소개와 당시 정연만 차관 결정에 대한 비판을 한 내용의 글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66200417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5-08-30 |
식별번호 |
F-BC-0064 |
키워드 |
|
|
|
제목 |
설악산 케이블카, 대한민국 언론은 누구인가? |
내용 |
뒤늦게 기사와 사설을 쏟아내는 대한민국 언론들...이제 와서 논란이 있던 사안이라는 둥, 환경을 훼손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는 둥 뒷북을 치고 있다. 중요하지 않은 일로 생각해서 입다물고 있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모양이다.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65449304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5-08-29 |
식별번호 |
F-BC-0063 |
키워드 |
|
|
|
제목 |
설악산 케이블카 저지 운동, 이제부터 2회전 시작입니다 |
내용 |
지금 가장 피해야 것은 '끝났다'는 생각이나 발언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신 많은 분들, 잠시 휴식을 취하시고 다시 시작합시다.
해외학회 참석으로 불가피하게 출국하느라 오늘 과천청사 앞에 모인, 환경과 생명을 사랑하고 우리의 미래를 걱정하는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국립공원위원회가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5-08-28 |
식별번호 |
F-BC-0062 |
키워드 |
|
|
|
제목 |
국립공원위원회 위원들에게 바란다 |
내용 |
2015년 8월 28일 오늘,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승인여부를 심사할 국립공원위원회가 열린다. 사업 승인 요청 보고서가 수 많은 결함이 있음이 환경단체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국회의 공식 기구들에서도 확인되었다. 또한 노령층을 제외하고는 압도적인 국민들이 반대하고, 우려하고 있으니 당연히 부결되어야 하는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한마디, 심지어…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5-08-28 |
식별번호 |
F-BC-0061 |
키워드 |
|
|
|
제목 |
설악산 케이블카, 국민여론조사 결과 |
내용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시민환경연구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8월 24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반대의견이 52%로 찬성 의견 42%보다 약 10% 높았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반대가 54.2%로 전국평균보다 약간 높았는데, 강원도와 양양군이 6월에 실시한 수도권…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5-08-26 |
식별번호 |
F-BC-0060 |
키워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