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각자의 현장에서] 우리가 만든 도시락, 노숙인의 유일한 식사; (2) 김하종 안나의집 대표

기록

[코로나19, 각자의 현장에서] 우리가 만든 도시락, 노숙인의 유일한 식사; (2) 김하종 안나의집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