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엔 뿌연 부유물 가득... 캔.폐타이어까지 '쓰레기 천지'였다; [더 나은 미래 위해, 기자가 해봤다] 다이버 봉사단과 함께 수중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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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엔 뿌연 부유물 가득... 캔.폐타이어까지 '쓰레기 천지'였다; [더 나은 미래 위해, 기자가 해봤다] 다이버 봉사단과 함께 수중 정화 활동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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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CB-1087 |
표제 | 바닷속엔 뿌연 부유물 가득... 캔.폐타이어까지 '쓰레기 천지'였다; [더 나은 미래 위해, 기자가 해봤다] 다이버 봉사단과 함께 수중 정화 활동 |
내용 | 더나은미래 제19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6265 |
기록물유형 | 도서간행물류 |
기록물형태 | 정기간행물 |
원본소장처 | 더나은미래 |
생산자 | 더나은미래 |
생산일자 | 2020-01-28 |
키워드 | |
원본형태 | 전자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88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