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미용실 개조해 식당 열고, 마음 씻는 목욕탕 차리고... 쉬러 온 목포에 줄줄이 눌러앉았다; [청년이 지역을 살린다] (1) 목포 '괜찮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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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미용실 개조해 식당 열고, 마음 씻는 목욕탕 차리고... 쉬러 온 목포에 줄줄이 눌러앉았다; [청년이 지역을 살린다] (1) 목포 '괜찮아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