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나를 위한 밥상을 차렸습니다 _ 최정은(비덕살롱) / 2020에코페미니스트들의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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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나를 위한 밥상을 차렸습니다 _ 최정은(비덕살롱) / 2020에코페미니스트들의컨퍼런스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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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L-1679 |
표제 | 처음으로 나를 위한 밥상을 차렸습니다 _ 최정은(비덕살롱) / 2020에코페미니스트들의컨퍼런스 |
내용 | 2020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세상을 뒤집는 다른 목소리 "코로나 시대에 서로를 돌보는 방법" - 처음으로 나를 위한 밥상을 차렸습니다 나를 위한 밥상차리기, 이 소소한 행동이 만드는 큰 변화를 아시나요? 하루를 구성하는 세 끼니, 이 작은 것들이 쌓여 한 주, 한 달, 일 년을 만들고 우리의 삶이 됩니다. 이처럼 나를 돌보는 한끼의 밥상이 쌓여 나의 일상을 유지하게 합니다. 내가 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를 말하기 위해 '나'를 돌아보며, '자기돌봄'의 의미를 말하고자 합니다. - 연사: 최정은, 비덕살롱 1997년, 탈성매매 여성을 포함한 폭력 피해 여성들의 자활을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자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거쳐 지금은 자활지원센터 '넝쿨', 쉐어하우스 '상도동 우리집', 소셜 다이닝 공간 '비덕살롱', 복합문화공간인 카페 '곁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본링크: https://youtu.be/zLNhC00_FZ0 |
기록물유형 | 영상음성류 |
기록물형태 | 동영상 |
원본소장처 | 여성환경연대 |
생산자 | 여성환경연대 |
생산일자 | 2020-10-21 |
키워드 | |
원본형태 | 전자 |
크기분량 | 14분 7초 |
포맷 | 유튜브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