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작은 이웃, 길고양이_ 이소영(중랑 길고양이친구들 활동가) / 2020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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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작은 이웃, 길고양이_ 이소영(중랑 길고양이친구들 활동가) / 2020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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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L-1678 |
표제 | 우리 동네 작은 이웃, 길고양이_ 이소영(중랑 길고양이친구들 활동가) / 2020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
내용 | 2020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세상을 뒤집는 다른 목소리 "코로나 시대에 서로를 돌보는 방법" - 우리 동네 작은 이웃, 길고양이 우리사회에서 돌봄을 필요로하는 존재는 인간만이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이웃 길고양이, 그리고 이들을 돌보는 '캣맘'이 말하는 '돌봄'은 어떤 의미일까요? 길고양이와 '캣맘'을 향한 혐오는 우리에게 '돌봄'의 영역은 어디까지인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도시 속 비인간동물과의 공존을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 연사: 이소영, 중랑 길고양이친구들 활동가 길고양이와 우연한 인연을 소중히 이어오고 있지만 '이제는 밥 그만 주고 싶다'고 말하는 전 중랑 구의원 후보.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만들기,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존중 강사 활동, 중랑구 캣맘 민원 해결 등 길고양이들이 활동하는 밤이 찾아오면 더 바빠지는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원본링크: https://youtu.be/_hyaJnDs7Bg |
기록물유형 | 영상음성류 |
기록물형태 | 동영상 |
원본소장처 | 여성환경연대 |
생산자 | 여성환경연대 |
생산일자 | 2020-10-21 |
키워드 | |
원본형태 | 전자 |
크기분량 | 1분 49초 |
포맷 | 유튜브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6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