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통장에 떡볶이가 입금됐다_소금(소금, 성북청년시민회 활동가) / 2020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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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통장에 떡볶이가 입금됐다_소금(소금, 성북청년시민회 활동가) / 2020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 목록구분 | 소장기록 |
|---|---|
| 식별번호 | F-L-1677 |
| 표제 | 갑자기 통장에 떡볶이가 입금됐다_소금(소금, 성북청년시민회 활동가) / 2020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
| 내용 | 2020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세상을 뒤집는 다른 목소리 "코로나 시대에 서로를 돌보는 방법" - 갑자기 통장에 떡볶이가 입금됐다 각종 서류로 나의 절실함과 존재를 증명하지 않아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커다란 각오가 없어도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을 건넬 수 있다면 어떨까요? 가끔은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소소한 행위만으로도 일상을 버텨낼 기운을 얻지 않나요? '요즘 월세를 못 내서 보증금이 깎이고 있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친구의 소식을 듣고 청년 활동가 3명은 '갑자기 통장에 떡볶이가 입금됐다'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떡볶이로 연결되는 우리, 내 주변의 동료들을 믿고 소소한 희망을 주고 받은 청년 활동가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연사: 소금, 성북청년시민회 활동가 마을에서 사람들과 복닥이며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는 활동가. 든든한 성북 살이를 위해 청년들의 비빌 언덕이 되어 같이 놀고, 이야기하고, 기획하고, 활동하며 지냅니다. 원본링크: https://youtu.be/esx11lRA8dk |
| 기록물유형 | 영상음성류 |
| 기록물형태 | 동영상 |
| 원본소장처 | 여성환경연대 |
| 생산자 | 여성환경연대 |
| 생산일자 | 2020-10-21 |
| 키워드 | |
| 원본형태 | 전자 |
| 크기분량 | 9분 56초 |
| 포맷 | 유튜브 |
| 언어 | 한국어 |
| 관리번호 | 603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