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맛은 없지만 안전’ 물, 생수로 밥 지어먹는 건 난센스 2005.9.9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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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맛은 없지만 안전’ 물, 생수로 밥 지어먹는 건 난센스 2005.9.9 내일신문
| 목록구분 | 소장기록 |
|---|---|
| 식별번호 | F-BC-0483 |
| 표제 | 수돗물, 맛은 없지만 안전’ 물, 생수로 밥 지어먹는 건 난센스 2005.9.9 내일신문 |
| 내용 | 시민단체 ‘수돗물 먹기’ 캠페인 … 도시지역 수질기준 초과 0.2%뿐 “집안에 안전한 수돗물을 두고 비싼 생수를 끓여 조리를 하는 것은 난센스다.” 수돗물시민회의 장재연(아주대 예방의학교실) 의장의 말이다. 그러나 현재 일반 국민들의 24.9%는 ‘수돗물을 정수기로 정수한 물’을 조리용으로 사용한다. 음용수로 수돗물을 정수해서 마시는 사람들의 비율은 더 높아서 38.9%나 된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23883838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
| 기록물유형 | 문서류 |
| 기록물형태 | 기사 |
| 원본소장처 | 내일신문 |
| 생산자 | 남준기 |
| 생산일자 | 2005-09-09 |
| 키워드 | |
| 원본형태 | 전자 |
| 크기분량 | 568KB |
| 포맷 | |
| 언어 | 한국어 |
| 관리번호 | 540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