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스티븐 추 박사가 조언할 대상은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다/ 장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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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 스티븐 추 박사가 조언할 대상은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다/ 장재연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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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BC-0270 |
표제 | 노벨상 수상자 스티븐 추 박사가 조언할 대상은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다/ 장재연 |
내용 | 최근 갑자기 외국의 환경운동가나 학자들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염려하고 비판한다는 목소리를 전하는 언론 보도가 많아졌다. 대개는 터무니없는 비상식적인 주장이고, 대단한 뉴스처럼 다루는 언론의 속내나 의도가 뻔한 것이어서 일일이 대꾸할 가치가 없는 수준이다. 그런데 어제인 11월 24일에는 많은 언론이 노벨상 권위까지 앞세우며, 해외 석학이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정책을 정면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AIST 초청으로 방한했다는 스티븐 추 전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그 주인공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148342802 |
기록물유형 | 문서류 |
기록물형태 | 일반문서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7-11-25 |
키워드 | |
원본형태 | 전자 |
크기분량 | 614KB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53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