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대란은 과잉 공포 탓. 환자 반경 1m만 보건용 필요”/ 한국일보 장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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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대란은 과잉 공포 탓. 환자 반경 1m만 보건용 필요”/ 한국일보 장재연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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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BC-0257 |
표제 | “마스크 대란은 과잉 공포 탓. 환자 반경 1m만 보건용 필요”/ 한국일보 장재연 |
내용 |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코로나19 방역에서 세계적 모범을 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그러나 외신에서 즐겨 보도하는 마스크 사기 위해 사방을 헤매고 수십, 수백 미터 긴 줄을 서는 광경은 정말 대한민국 국격을 망치는 부끄러운 모습이다. 정작 마스크가 대량 필요한 대구 경북 지역은 마스크가 모자라 발을 동동 구르고.. 그 지역보다 발병률이 200분의 1도 안 되는 서울 경기의 99% 시민들이 혼자 길을 걸을 때조차 마스크를 착용하며 남용하고 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846158227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
기록물유형 | 문서류 |
기록물형태 | 기사 |
원본소장처 | 한국일보 |
생산자 | 박소영 |
생산일자 | 2020-03-10 |
키워드 | |
원본형태 | 전자 |
크기분량 | 870KB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53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