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용어를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 유일한 언론인 / 장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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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용어를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 유일한 언론인 / 장재연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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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BC-0148 |
표제 | 초미세먼지'용어를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 유일한 언론인 / 장재연 |
내용 | 거의 유일하게 초미세먼지(ultra fine particles)라는 용어를 원래 의미대로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 언론인은 경향신문의 전병역 기자다. 아래 기사 예를 보면 PM10, PM2.5, 초미세먼지를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런 언론인을 가뭄에 콩 나듯 극히 찾기 어렵다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언론을 탓하기도 어렵다. 환경분야 교수들이 대부분 앞장서 이 용어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744978763 |
기록물유형 | 문서류 |
기록물형태 | 일반문서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6-06-24 |
키워드 | |
원본형태 | 전자 |
크기분량 | 369KB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53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