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연 아주대 교수 "미세먼지 프레임부터 바꿔나가야"/ 경향신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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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연 아주대 교수 "미세먼지 프레임부터 바꿔나가야"/ 경향신문 인터뷰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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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BC-0110 |
표제 | 장재연 아주대 교수 "미세먼지 프레임부터 바꿔나가야"/ 경향신문 인터뷰 |
내용 | 미세먼지 마스크를 쓰지 말라는 의대 교수가 있다. 장재연 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62)가 주인공.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이기도 한 그는 1988년 미세먼지에 발암물질이 48가지나 들어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대기오염 정책에 미세먼지를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제기했다. 미세먼지를 30년 넘게 연구해 누구보다 위험성을 잘 아는 전문가가 왜 마스크를 쓰지 말라는 것일까.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452221962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
기록물유형 | 문서류 |
기록물형태 | 기사 |
원본소장처 | 경향신문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9-01-27 |
키워드 | |
원본형태 | 전자 |
크기분량 | 884KB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53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