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무하는 중국發 미세먼지 공포의 진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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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무하는 중국發 미세먼지 공포의 진실/ 매일경제
| 목록구분 | 소장기록 |
|---|---|
| 식별번호 | F-BC-0094 |
| 표제 | 난무하는 중국發 미세먼지 공포의 진실/ 매일경제 |
| 내용 |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미세먼지에 대한 거짓과 억측이 난무하는 모습을 보며, 기초적 사실과 상식조차 왜곡하는 잘못을 바로잡지 못하면 대한민국 사회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다." 지사적 결연함이 느껴진다. 이 책 서두 문장이다. 몇 줄 더 읽자. "지난 5년간 미세먼지 천동설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했다. 공포에 떨며 이웃나라에 대한 분노만 키웠을 뿐이다." 의학자이며 환경운동가인 저자의 국내 미세먼지 진단은 이렇다. 기업은 `공포 마케팅`을 악용해 돈 벌기에 매진한다. 학계는 이에 편승하기 바쁘고, 정부는 미세먼지 피해가 중국 탓이라 호도한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540565317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
| 기록물유형 | 문서류 |
| 기록물형태 | 기사 |
| 원본소장처 | 매일경제 |
| 생산자 | 김시균 |
| 생산일자 | 2019-05-18 |
| 키워드 | |
| 원본형태 | 전자 |
| 크기분량 | 384KB |
| 포맷 | |
| 언어 | 한국어 |
| 관리번호 | 536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