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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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BC-0087 |
표제 |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 목차 |
내용 | 프롤로그 5 1부 먼지의 과학 공포가 된 공기, 과학으로 자세히 읽기 먼지의 이론과 실제: 공기오염, 지금이 최악일까 14 먼지의 공포: 한국식 ‘초미세먼지’의 탄생부터 ‘1급 발암물질’ 명명까지 30 공기오염, 세계 최악? 43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자와 질병부담 국가 순위 58 위험의 기준이란 무엇인가(1): 세계보건기구의 미세먼지 기준은 질병 발생의 기준이 아니다 81 위험의 기준이란 무엇인가(2): 미국 AQI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98 2부 미세먼지 프레임은 우리에게 어떻게 작동하는가 미세먼지, ‘천동설’부터 ‘메이드 인 차이나’까지 미세먼지 ‘천동설’의 진원지를 찾아서 110 중국발 미세먼지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118 중국에서 온 미세먼지의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 유럽의 국가 간 미세먼지 이동 연구 사례 151 여름철 미세먼지는 중국발이 아니어서 괜찮은가 167 언제까지 중국 탓만 할 것인가 175 3부 비과학은 어떻게 믿음이 되었나 잘못된 뉴스의 생산과 확산을 말하다 컴퓨터 그래픽 미세먼지에 농락당한 대한민국 190 공기를 둘러싼 공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매연 3시간 40분 흡입설’을 만든 논문 오독과 뉴스 보도 200 잘못된 정보가 과학으로 불리는 순간: 팩트 체크를 놓친 ‘한중 공동연구’ 보도 214 잘못된 해석이 뉴스가 되었을 때: 중국발 미세먼지 ‘3만 조기 사망설’ 《네이처》 논문 보도 224 먼지, 더 작아지고 독해졌는가? 233 4부 공기는 왜 개인의 책임이 되었는가 공기가 모두의 것이 되려면 마스크는 미세먼지 대책이 될 수 없다 246 차량 2부제는 미세먼지 대책이 될 수 없다 260 미세먼지 측정망의 문제가 아니다 268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에 찬성한다 281 최악의 공해 도시, 뉴욕과 런던은 어떻게 깨끗한 도시가 되었나 288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298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311 에필로그 316 미주 321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533307228 |
기록물유형 | 문서류 |
기록물형태 | 일반문서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9-05-31 |
키워드 | |
원본형태 | 전자 |
크기분량 | 367KB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53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