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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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T-0000178 |
표제 | 우리와 다음 2006년 11.12월 통권 제42호; 다음에게 물려줄 맑은 세상이야기 |
내용 | 환경정의에서 발행한 간행물 우리와 다음 2006년 11, 12월 통권 42호 <목차> 여는 글. 학교앞의 괴물 초록메아리. 사회적 보살핌으로 다양성을 살려야 한다 특집 내륙운하를 조명하다 1. 경부운하 구상의 공학적 검토 특집 내륙운하를 조명하다 2. 경부운하 건설 공약인가, 공약인가 특집 내륙운하를 조명하다 3. 3박4일간의 한반도 대운하 현장 답사를 다녀와서. 머리로 본 운하, 마음으로 느낀 장 환경정의의 눈. 집값으로 맘 고생인 친구에게 이곳만은 지키자. 물고기들이 내어준 철새들의 보금자리 천수만, 개발 광풍이 불다 한소리. 이명박은 곡선의 정치학을 배우라 현장에서. 세계 차없는 날부터 서울 차없는 날까지. 네 바퀴에서 벗어나 나는 걷는다 취재수첩. 경제지상주의의 극단 한국의 아파트 문화 자연주의. 환경정의 독수리 5형제 이야기 다음에게. 21세기 작곡가는 살아남을 것인가 작은 삶의 이야기. 한미FTA와 교육 그리고 다시 FTA. 전교조 참교육연구소 이철호 소장 함께 꿈꾸는 세상. 피안. 우리의 미래를 불태우지 마십시오 생태적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꾼다 세계의 여성활동가들. 달릿속의 달릿에 주목하라, 루스 마노라마 환경과 일자리. 태양과 바람으로 만드는 일자리 해외에서 전하는 이야기. 브라질, 아마존 강 위에서의 5일. 그 두 번째 이야기 환경상식. 아이들이 아파요 우리시대 환경작가. 잎노동자 환경정의세상 |
기록물유형 | 도서간행물류 |
기록물형태 | 정기간행물 |
원본소장처 | 환경정의 |
생산자 | 환경정의 |
생산일자 | 2006-00-00 |
키워드 | |
원본형태 | 비전자 |
크기분량 | 32MB; 102쪽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