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연표

107건 검색
연표명
연도
월일
연표구분
연표내용
2012
7월 2일
현장
녹차라떼라는 신조어가 처음 등장할 정도로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짙은 녹조현상 발생
2012
6월 20일
정부
브라질에서 열린 유엔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리우 + 20회의)에서 “2백년 빈도의 기상이변에 대비해 추진된 수자원 인프라 개선사업은 홍수와 가뭄 모두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연설
2012
4월
정부
4대강 비판 진영을 ‘불순세력’으로 지칭
2012
2월
정부
4대강사업에 우호적인 친정부성향 전문가만으로 구성
2012
2월 10일
법원
4대강 국민소송단 제기한 소송에서 국가재정법 위반이 인정되었으나 법원은 공사가 많이 진척되었기 때문에 취소 처분을 내릴 경우 공공복리에 적합하지 않는다고 사정판결을 내림. 실체적 진실보다 절차적 합리성을 중시하는 현행 사법제도의 한계를 보임.
2011
11월 24일
언론
낙동강 상주보 누수가 심각했지만 4대강 새물결 맞이 행사를 위해 임시 처방만 하고 오픈 행사를 치렀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짐. 민주당과 생명의 강 연구단, 4대강범대위는 긴급 현장조사를 벌여 전체 16개 보 중에 9개 보에서 누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냄.
2011
10월 22일
정부
이명박대통령은 “대한민국 4대강은 생태계를 더 보강하고 환경을 살리는 그러한 강으로 태어났다”면서 4대강사업 성공을 선언
2011
9월 19일
환경단체
환경운동가, 전문가, 파워블로거, 촛불 누리꾼 등이 참여한 ‘MB씨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 이 사회인사 총 250여 명을 선정. 이 때 발표된 명단을 중심으로 2012년, 2014년, 2016년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4대강 찬동 후보 낙천, 낙선 운동
2011
8월 18일
환경단체
세계적인 하천전문가인 독일 베른하르트 교수 초청해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알림
2011
6월 30일
현장
낙동강 준설 과정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5월에 이어 두 번째 단수 발생
2011
6월 25일
현장
왜관철교는 근대문화제로 지정되어 있으며 준설공사를 하면서 교각 보강공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짐.
2011
5월 9일
환경단체
이명박 대통령의 독일 베를린 방문에 맞춰 교민들의 활동이 활발했음.
2011
5월 8일
현장
낙동강 준설로 상수도관 파열되어 구미지역 단수 발생
2011
1월 27일
정부
'별 문제 없다'고 결론내림
2010
12월 8일
정치권
2010년 말을 기점으로 4대강 저항운동은 시민사회 전체 핵심 이슈에서 전문분야 운동가 중심 운동으로 전환

콘텐츠

주제별 연표

107건 검색
연표명
연도
월일
구분
내용
2012
7월 2일
현장
녹차라떼라는 신조어가 처음 등장할 정도로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짙은 녹조현상 발생
2012
6월 20일
정부
브라질에서 열린 유엔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리우 + 20회의)에서 “2백년 빈도의 기상이변에 대비해 추진된 수자원 인프라 개선사업은 홍수와 가뭄 모두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연설
2012
4월
정부
4대강 비판 진영을 ‘불순세력’으로 지칭
2012
2월
정부
4대강사업에 우호적인 친정부성향 전문가만으로 구성
2012
2월 10일
법원
4대강 국민소송단 제기한 소송에서 국가재정법 위반이 인정되었으나 법원은 공사가 많이 진척되었기 때문에 취소 처분을 내릴 경우 공공복리에 적합하지 않는다고 사정판결을 내림. 실체적 진실보다 절차적 합리성을 중시하는 현행 사법제도의 한계를 보임.
2011
11월 24일
언론
낙동강 상주보 누수가 심각했지만 4대강 새물결 맞이 행사를 위해 임시 처방만 하고 오픈 행사를 치렀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짐. 민주당과 생명의 강 연구단, 4대강범대위는 긴급 현장조사를 벌여 전체 16개 보 중에 9개 보에서 누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냄.
2011
10월 22일
정부
이명박대통령은 “대한민국 4대강은 생태계를 더 보강하고 환경을 살리는 그러한 강으로 태어났다”면서 4대강사업 성공을 선언
2011
9월 19일
환경단체
환경운동가, 전문가, 파워블로거, 촛불 누리꾼 등이 참여한 ‘MB씨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 이 사회인사 총 250여 명을 선정. 이 때 발표된 명단을 중심으로 2012년, 2014년, 2016년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4대강 찬동 후보 낙천, 낙선 운동
2011
8월 18일
환경단체
세계적인 하천전문가인 독일 베른하르트 교수 초청해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알림
2011
6월 30일
현장
낙동강 준설 과정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5월에 이어 두 번째 단수 발생
2011
6월 25일
현장
왜관철교는 근대문화제로 지정되어 있으며 준설공사를 하면서 교각 보강공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짐.
2011
5월 9일
환경단체
이명박 대통령의 독일 베를린 방문에 맞춰 교민들의 활동이 활발했음.
2011
5월 8일
현장
낙동강 준설로 상수도관 파열되어 구미지역 단수 발생
2011
1월 27일
정부
'별 문제 없다'고 결론내림
2010
12월 8일
정치권
2010년 말을 기점으로 4대강 저항운동은 시민사회 전체 핵심 이슈에서 전문분야 운동가 중심 운동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