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연표

107건 검색
연표명
연도
월일
연표구분
연표내용
2012
4월
정부
4대강 비판 진영을 ‘불순세력’으로 지칭
2009
1월 15일
정부
재해예방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제외하기로 함
2011
6월 30일
현장
낙동강 준설 과정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5월에 이어 두 번째 단수 발생
2011
5월 8일
현장
낙동강 준설로 상수도관 파열되어 구미지역 단수 발생
2010
5월 31일
환경단체
소신공양'이란 자신의 몸을 불살라 부처 앞에 바치는 일로, 이후 2010년 6월 5일 조계사에서는 4대강생명살림 불교연대, 종교환경회의 등이 주관해 문수스님 소신공양 국민추모제가 진행
2007
9월 18일
환경단체
전국 181개 단체 참여
2008
5월 23일
김이태연구원은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한반도 물길 잇기 및 4대강 정비계획의 실체는 운하 계획”이라고 폭로함.
2013
7월 10일
정부
감사원은 “이명박 정부가 대운하를 염두에 두고 설계 변경을 했고 담합을 유발했다”고 평가. 감사 결과에 대해 청와대 홍보수석 이정현은 기자 브리핑에서 "4대강 감사결과가 사실이면 국민을 속인 것"이라 말함. 박근혜 전 대통령은 7월 15일 “4대강사업의 무리한 부분은 과감히 정리해야한다”며 감사원 발표에 힘을 실음.
2011
1월 27일
정부
'별 문제 없다'고 결론내림
2013
1월 17일
정부
감사원은 2011년 1월 4대강 1차 감사에서는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렸으나 이번에는 ① 설계부실에 따른 보 내구성 부족 및 계속된 유실, 침하로 근본적 보강 필요 ② 수질을 BOD만으로 관리해 수질 상태 왜곡 등 수질 악화 우려 ③ 조류경보제 미 운영으로 상수원 안정성 우려 ④ 준설량 검토 불합리 등을 지적
2011
9월 19일
환경단체
환경운동가, 전문가, 파워블로거, 촛불 누리꾼 등이 참여한 ‘MB씨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 이 사회인사 총 250여 명을 선정. 이 때 발표된 명단을 중심으로 2012년, 2014년, 2016년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4대강 찬동 후보 낙천, 낙선 운동
2009
11월 26일
환경단체
1심부터 3심까지 만 6년 동안 진행 소송대리인단은 민변환경위원회 소속 등 변호사 32명으로 구성되었고, 6천여만 원의 소송 모금액과 9089명의 원고가 참여
2017
4월 28일
환경단체
대선주자들이 보다 강력한 4대강 회복 정책을 펼칠 것을 요구
2012
7월 2일
현장
녹차라떼라는 신조어가 처음 등장할 정도로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짙은 녹조현상 발생
2009
11월 30일
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과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이 공동으로 진행
2008
6월 18일
환경단체
운하백지화국민행동과 종교계 등 통합 연대체
2014
12월 23일
정부
‘4대강 사업의 일부 부작용이 있지만 일정 부분 성과도 있다’는 결과 발표함. 이명박 정부가 공학적 검토와 의견수렴 없이 졸속으로 추진해 16개 보 중에 6개 보에서 누수가 일어났고 수질오염 등의 부작용이 있었지만, 4대강 주변 홍수 위험지역 93.7%에서 위험도가 낮아지는 등 성과도 있다는 내용. 그러나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의 결론은 강을 단절시킴으로서 발생한 근본적 문제를 외면했다는 지적.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는 부작용도 보완하면 개선 가능하다는 입장으로서, 4대강 후유증 해소를 위해서는 보 상시 수문 개방 및 장기적 관점에서 보 철거, 재자연화를 주장하는 4대강 반대 측 입장과 차이가 분명. 4대강범대위와 대한하천학회 등은 12월 26일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가 총체적 부실덩어리인 4대강사업에 면죄부를 준 꼴”이라 반박.
2008
5월 13일
정부
이명박 전 대통령, 1차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 4대강 정비 사업 계획 밝힘
2013
2월 19일
환경단체
4대강 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4대강사업 반대 운동은 국민적 저항운동이다”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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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연표

107건 검색
연표명
연도
월일
구분
내용
2012
4월
정부
4대강 비판 진영을 ‘불순세력’으로 지칭
2009
1월 15일
정부
재해예방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제외하기로 함
2011
6월 30일
현장
낙동강 준설 과정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5월에 이어 두 번째 단수 발생
2011
5월 8일
현장
낙동강 준설로 상수도관 파열되어 구미지역 단수 발생
2010
5월 31일
환경단체
소신공양'이란 자신의 몸을 불살라 부처 앞에 바치는 일로, 이후 2010년 6월 5일 조계사에서는 4대강생명살림 불교연대, 종교환경회의 등이 주관해 문수스님 소신공양 국민추모제가 진행
2007
9월 18일
환경단체
전국 181개 단체 참여
2008
5월 23일
김이태연구원은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한반도 물길 잇기 및 4대강 정비계획의 실체는 운하 계획”이라고 폭로함.
2013
7월 10일
정부
감사원은 “이명박 정부가 대운하를 염두에 두고 설계 변경을 했고 담합을 유발했다”고 평가. 감사 결과에 대해 청와대 홍보수석 이정현은 기자 브리핑에서 "4대강 감사결과가 사실이면 국민을 속인 것"이라 말함. 박근혜 전 대통령은 7월 15일 “4대강사업의 무리한 부분은 과감히 정리해야한다”며 감사원 발표에 힘을 실음.
2011
1월 27일
정부
'별 문제 없다'고 결론내림
2013
1월 17일
정부
감사원은 2011년 1월 4대강 1차 감사에서는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렸으나 이번에는 ① 설계부실에 따른 보 내구성 부족 및 계속된 유실, 침하로 근본적 보강 필요 ② 수질을 BOD만으로 관리해 수질 상태 왜곡 등 수질 악화 우려 ③ 조류경보제 미 운영으로 상수원 안정성 우려 ④ 준설량 검토 불합리 등을 지적
2011
9월 19일
환경단체
환경운동가, 전문가, 파워블로거, 촛불 누리꾼 등이 참여한 ‘MB씨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 이 사회인사 총 250여 명을 선정. 이 때 발표된 명단을 중심으로 2012년, 2014년, 2016년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4대강 찬동 후보 낙천, 낙선 운동
2009
11월 26일
환경단체
1심부터 3심까지 만 6년 동안 진행 소송대리인단은 민변환경위원회 소속 등 변호사 32명으로 구성되었고, 6천여만 원의 소송 모금액과 9089명의 원고가 참여
2017
4월 28일
환경단체
대선주자들이 보다 강력한 4대강 회복 정책을 펼칠 것을 요구
2012
7월 2일
현장
녹차라떼라는 신조어가 처음 등장할 정도로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짙은 녹조현상 발생
2009
11월 30일
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과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이 공동으로 진행
2008
6월 18일
환경단체
운하백지화국민행동과 종교계 등 통합 연대체
2014
12월 23일
정부
‘4대강 사업의 일부 부작용이 있지만 일정 부분 성과도 있다’는 결과 발표함. 이명박 정부가 공학적 검토와 의견수렴 없이 졸속으로 추진해 16개 보 중에 6개 보에서 누수가 일어났고 수질오염 등의 부작용이 있었지만, 4대강 주변 홍수 위험지역 93.7%에서 위험도가 낮아지는 등 성과도 있다는 내용. 그러나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의 결론은 강을 단절시킴으로서 발생한 근본적 문제를 외면했다는 지적.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는 부작용도 보완하면 개선 가능하다는 입장으로서, 4대강 후유증 해소를 위해서는 보 상시 수문 개방 및 장기적 관점에서 보 철거, 재자연화를 주장하는 4대강 반대 측 입장과 차이가 분명. 4대강범대위와 대한하천학회 등은 12월 26일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가 총체적 부실덩어리인 4대강사업에 면죄부를 준 꼴”이라 반박.
2008
5월 13일
정부
이명박 전 대통령, 1차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 4대강 정비 사업 계획 밝힘
2013
2월 19일
환경단체
4대강 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4대강사업 반대 운동은 국민적 저항운동이다”라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