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연표

107건 검색
연표명
연도
월일
연표구분
연표내용
2006
10월
한나라당
독일 마인·도나우(MD) 운하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계획 발표
2010
6월 14일
정부
이명박대통령은 라디오 정례연설을 통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생명 살리기’여서 계속 추진하겠다”고 함.
2008
8월 15일
정부
이명박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포하며, “녹색 기술과 청정에너지로 신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국가발전 패러다임”을 주장
2012
2월
정부
4대강사업에 우호적인 친정부성향 전문가만으로 구성
2008
12월 15일
정부
대통령 주제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14조원 규모의 사업 의결
2010
3월 12일
환경단체
80년대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사회현안에 천주교 주교회의가 직접 반대입장을 표명
2010
5월 10일
환경단체
19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 처음으로 서울 명동성당에서 4대강사업 중단 촉구 생명평화 미사를 여는 등 집중적인 4대강 반대활동 펼침
2017
11월 10일
정부
7개 보는 즉시 개방하고, 7개 보는 지하수와 농업 용수 등 상황을 고려하여 점차적으로 개방하겠다는 내용
2014
2월 3일
정부
4대강사업 이후 4대강 습지 40%가 훼손됐다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연구 결과가 공개됐고, 4대강에서는 이전까지 본류에서 볼 수 없었던 ‘큰빗이끼벌레’라는 새로운 생물이 발견
2010
12월 8일
정치권
2010년 말을 기점으로 4대강 저항운동은 시민사회 전체 핵심 이슈에서 전문분야 운동가 중심 운동으로 전환
2006
한반도대운하연구회
2006
11월 13일
한반도대운하연구회
호남운하, 금호운하, 새만금운하와 북한운하 등 17개 운하(총연장 3,134km) 계획이 포함된 한반도대운하 구상 발표
2011
8월 18일
환경단체
세계적인 하천전문가인 독일 베른하르트 교수 초청해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알림
2017
5월 31일
환경단체
4대강 사업에 저항했던 단체가 모두 참여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부의 4대강 업무 지시는 부족한 점이 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3월 국토부, 환경부가 제시한 ‘댐-보 연계운영’ 계획과 다르지 않아, 지금 당장 수질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이전 시대 ‘총체적 부실’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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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내용
2006
10월
한나라당
독일 마인·도나우(MD) 운하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계획 발표
2010
6월 14일
정부
이명박대통령은 라디오 정례연설을 통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생명 살리기’여서 계속 추진하겠다”고 함.
2008
8월 15일
정부
이명박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포하며, “녹색 기술과 청정에너지로 신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국가발전 패러다임”을 주장
2012
2월
정부
4대강사업에 우호적인 친정부성향 전문가만으로 구성
2008
12월 15일
정부
대통령 주제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14조원 규모의 사업 의결
2010
3월 12일
환경단체
80년대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사회현안에 천주교 주교회의가 직접 반대입장을 표명
2010
5월 10일
환경단체
19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 처음으로 서울 명동성당에서 4대강사업 중단 촉구 생명평화 미사를 여는 등 집중적인 4대강 반대활동 펼침
2017
11월 10일
정부
7개 보는 즉시 개방하고, 7개 보는 지하수와 농업 용수 등 상황을 고려하여 점차적으로 개방하겠다는 내용
2014
2월 3일
정부
4대강사업 이후 4대강 습지 40%가 훼손됐다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연구 결과가 공개됐고, 4대강에서는 이전까지 본류에서 볼 수 없었던 ‘큰빗이끼벌레’라는 새로운 생물이 발견
2010
12월 8일
정치권
2010년 말을 기점으로 4대강 저항운동은 시민사회 전체 핵심 이슈에서 전문분야 운동가 중심 운동으로 전환
2006
한반도대운하연구회
2006
11월 13일
한반도대운하연구회
호남운하, 금호운하, 새만금운하와 북한운하 등 17개 운하(총연장 3,134km) 계획이 포함된 한반도대운하 구상 발표
2011
8월 18일
환경단체
세계적인 하천전문가인 독일 베른하르트 교수 초청해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알림
2017
5월 31일
환경단체
4대강 사업에 저항했던 단체가 모두 참여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부의 4대강 업무 지시는 부족한 점이 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3월 국토부, 환경부가 제시한 ‘댐-보 연계운영’ 계획과 다르지 않아, 지금 당장 수질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이전 시대 ‘총체적 부실’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