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연표

3879건 검색
연표명
연도
월일
연표구분
연표내용
1996
기후에너지
1996
조직운영
1996
조직운영
환경련 대학생회는 '젊은 행동, 푸른 변혁'을 주제로 겨울캠프 개최. 캠프는 1월17일부터 1월20일까지 강원도 홍천 환경연수원에서 진행
1996
조직운영
환경련은 지난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홍천 환경연수원에서 전국활동가 겨울 수련회를 가진 뒤 2월2일 같은 장소에서 전국대의원 대회를 개최. 위임(93명) 또는 참석(52명)한 대의원은 전국 대의원 수와 같은 145명. 이번 대의원 대회에서는 각 지역환경련의 사업 및 예산 감사결과 보고와 함께 일부 정관을 개정. 특히 지역조직의 확대를 반영해 상임집행위를 재편. 1차 개정(94.3.5) 때 춘천, 원주, 대전, 전북 등 4개지역 추가, 2차 개정(95.2.11) 때 서태안, 거제, 충주, 경기북부, 인천 등 5개 지역 추가. 이번 3차 개정에서는 서천, 시흥, 남해, 환경련이 추가 돼 모두 20개 지역조직으로 재편.
1996
생태계보전
전두환ㆍ노태우씨의 비자금 조성 당시 거액의 현금을 내고 허가를 따낸 비리 골프장들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착공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난 2월 6일로 허가시한이 만료되자 뒤늦게 착공을 서두르거나, 오히려 관이 먼저 나서서 허가기한을 연기해 주는 작태가 연출. 이에 2월5일 탑골공원에서 '골프장 추방집회' 개최.
1996
반핵탈핵
2월6일 영광 핵발전소 5,6호기 추가건설 반대집회 후 시간 행진. 이미 영광 핵발전소 1,2,3,4호기는 방사능이 끓는 핵발전소 열폐수로 칠산바다를 황폐화 시킨 전력이 있는 상황에서 한전은 또 다시 5,6호기를 건설 계획 발표. 이에 주민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번만은 안 된다'며 반핵집회 개최.
1996
반핵탈핵
프랑스에 이어 중국이 핵실험을 강행하자 세계 각지에서 '핵 없는 세상'을 꿈꾸는 시민들이 모여 연일 규탄집회 개최. 2월8일 서울 종로 YMCA 앞에 모여 목요반핵집회 개최.
1996
조직운영
환경련은 처음 이세중, 박경리, 장을병 3인의 공동대표로 출발. 그러나 박경리 대표는 건강상 이유로, 장을병 대표는 정치개혁시민연합으로 정계진출로 인해, 각각 대표직임을 사임. 그간 두 대표의 자리는 공석인 채로 있다가 이번에 고건 명지대 총장과 김재순 가톨릭대 부총장을 새 공동 대표로 영입. 두 공동대표는 2월16일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있은 취임식을 통해 '생명의 시대 21세기를 열어가겠다'고 의지를 천명.
1996
생태계보전
4월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서울 도심의 녹지를 보전하기 위한 행사가 곳곳에서 개최. 남산에서는 주최로 '어린이 1일 환경학교'가 70여 명의 어린이 참여로 개최. 함께 소나무를 심고 환경보전의 필요성 인식. 또한 대단위 아파트 공사로 훼손되고 있는 능골산에는 주민 500여 명이 모여 능골산 살리기 결의를 다지면 나무 심기 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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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996
기후에너지
1996
조직운영
1996
조직운영
환경련 대학생회는 '젊은 행동, 푸른 변혁'을 주제로 겨울캠프 개최. 캠프는 1월17일부터 1월20일까지 강원도 홍천 환경연수원에서 진행
1996
조직운영
환경련은 지난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홍천 환경연수원에서 전국활동가 겨울 수련회를 가진 뒤 2월2일 같은 장소에서 전국대의원 대회를 개최. 위임(93명) 또는 참석(52명)한 대의원은 전국 대의원 수와 같은 145명. 이번 대의원 대회에서는 각 지역환경련의 사업 및 예산 감사결과 보고와 함께 일부 정관을 개정. 특히 지역조직의 확대를 반영해 상임집행위를 재편. 1차 개정(94.3.5) 때 춘천, 원주, 대전, 전북 등 4개지역 추가, 2차 개정(95.2.11) 때 서태안, 거제, 충주, 경기북부, 인천 등 5개 지역 추가. 이번 3차 개정에서는 서천, 시흥, 남해, 환경련이 추가 돼 모두 20개 지역조직으로 재편.
1996
생태계보전
전두환ㆍ노태우씨의 비자금 조성 당시 거액의 현금을 내고 허가를 따낸 비리 골프장들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착공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난 2월 6일로 허가시한이 만료되자 뒤늦게 착공을 서두르거나, 오히려 관이 먼저 나서서 허가기한을 연기해 주는 작태가 연출. 이에 2월5일 탑골공원에서 '골프장 추방집회' 개최.
1996
반핵탈핵
2월6일 영광 핵발전소 5,6호기 추가건설 반대집회 후 시간 행진. 이미 영광 핵발전소 1,2,3,4호기는 방사능이 끓는 핵발전소 열폐수로 칠산바다를 황폐화 시킨 전력이 있는 상황에서 한전은 또 다시 5,6호기를 건설 계획 발표. 이에 주민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번만은 안 된다'며 반핵집회 개최.
1996
반핵탈핵
프랑스에 이어 중국이 핵실험을 강행하자 세계 각지에서 '핵 없는 세상'을 꿈꾸는 시민들이 모여 연일 규탄집회 개최. 2월8일 서울 종로 YMCA 앞에 모여 목요반핵집회 개최.
1996
조직운영
환경련은 처음 이세중, 박경리, 장을병 3인의 공동대표로 출발. 그러나 박경리 대표는 건강상 이유로, 장을병 대표는 정치개혁시민연합으로 정계진출로 인해, 각각 대표직임을 사임. 그간 두 대표의 자리는 공석인 채로 있다가 이번에 고건 명지대 총장과 김재순 가톨릭대 부총장을 새 공동 대표로 영입. 두 공동대표는 2월16일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있은 취임식을 통해 '생명의 시대 21세기를 열어가겠다'고 의지를 천명.
1996
생태계보전
4월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서울 도심의 녹지를 보전하기 위한 행사가 곳곳에서 개최. 남산에서는 주최로 '어린이 1일 환경학교'가 70여 명의 어린이 참여로 개최. 함께 소나무를 심고 환경보전의 필요성 인식. 또한 대단위 아파트 공사로 훼손되고 있는 능골산에는 주민 500여 명이 모여 능골산 살리기 결의를 다지면 나무 심기 운동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