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홍수기만이라도 4대강 공사를 중단하고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며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 점거 고공농성 시작.
각각 40일과 20일 동안 진행된 공공 농성 기간 동안 4대강범대위는 국회 차원의 4대강 검증특위 등을 요구했으나,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의 반대로 성사되지 않음.
1. 시민의 힘으로 이룬 동강댐 백지화
2. 새만금 간척사업 최대 환경현안으로 등장
3. 매향리 주민피해와 미군기지 공해로 소파 개정 논의 불붙다
4. 납꽃게 파동으로 수입 먹을 거리 불안감 확산
5. 반달가슴곰이 살아있다
6. 영동지역 산불로 산림과 지역주민들 가슴이 검게 그을리다
7. 낙동강 살리기와 지리산 생태계 보전운동
8. 난개발 조장하던 준농림지 폐지
9. 남북 화해 속에 위협받는 비무장지대 생태계
10. 시민ㆍ환경운동 정치환경 개혁에 나서다
1993년 4월2일 '환경은 생명'이라는 선언과 함께 시작된 환경운동연합은 2000.10 7만3천명의 회원과 47개 지역조직이 활동하는 아시아 최대의 환경단체로 성장. 인간과 자연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계의 비전을 위해 세종문화회관에서 [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을 개최.
1993년 결성된 환경운동연합은 현재 3만6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 1998년말까지 10만 명의 회원 모집을 목표로 활동. 공동대표 이세중 전 대한변협회장, 신경림 시인, 김진현 시립대 총장, 고문에는 김수환 추기경, 송월주 총무원장, 강원용 크리스찬아카데미 이사장, 유인촌 연예인협회 회장, 장미희 교수, 오세훈 변호사.
환경운동연합은 4월 2일 프레스 센터에서 창립5주년 기념식과 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 82년 공해문제연구소로 출발, 93년 전국 8개 환경단체의 연합체로 발족한 환경련은 현재 전국 34개 지역조직과 4만2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 이날 행사에는 고건 전 국무총리와 박원순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이 참석.
공해추방운동연합, 부산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대구 공해추방운동협의회, 광주 환경운동시민연합, 마산·창원 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울산 공해추방운동연합, 진주 남강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목포 녹색연구회 8개 단체 참여. 박경리(소설가), 이세중(대한변협회장), 장을병(성대총장) 3인 공동대표, 최열 전 공추련의장을 사무총장으로 선출
환경운동연합은 홍수기만이라도 4대강 공사를 중단하고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며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 점거 고공농성 시작.
각각 40일과 20일 동안 진행된 공공 농성 기간 동안 4대강범대위는 국회 차원의 4대강 검증특위 등을 요구했으나,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의 반대로 성사되지 않음.
1. 시민의 힘으로 이룬 동강댐 백지화
2. 새만금 간척사업 최대 환경현안으로 등장
3. 매향리 주민피해와 미군기지 공해로 소파 개정 논의 불붙다
4. 납꽃게 파동으로 수입 먹을 거리 불안감 확산
5. 반달가슴곰이 살아있다
6. 영동지역 산불로 산림과 지역주민들 가슴이 검게 그을리다
7. 낙동강 살리기와 지리산 생태계 보전운동
8. 난개발 조장하던 준농림지 폐지
9. 남북 화해 속에 위협받는 비무장지대 생태계
10. 시민ㆍ환경운동 정치환경 개혁에 나서다
1993년 4월2일 '환경은 생명'이라는 선언과 함께 시작된 환경운동연합은 2000.10 7만3천명의 회원과 47개 지역조직이 활동하는 아시아 최대의 환경단체로 성장. 인간과 자연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계의 비전을 위해 세종문화회관에서 [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을 개최.
1993년 결성된 환경운동연합은 현재 3만6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 1998년말까지 10만 명의 회원 모집을 목표로 활동. 공동대표 이세중 전 대한변협회장, 신경림 시인, 김진현 시립대 총장, 고문에는 김수환 추기경, 송월주 총무원장, 강원용 크리스찬아카데미 이사장, 유인촌 연예인협회 회장, 장미희 교수, 오세훈 변호사.
환경운동연합은 4월 2일 프레스 센터에서 창립5주년 기념식과 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 82년 공해문제연구소로 출발, 93년 전국 8개 환경단체의 연합체로 발족한 환경련은 현재 전국 34개 지역조직과 4만2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 이날 행사에는 고건 전 국무총리와 박원순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이 참석.
공해추방운동연합, 부산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대구 공해추방운동협의회, 광주 환경운동시민연합, 마산·창원 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울산 공해추방운동연합, 진주 남강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목포 녹색연구회 8개 단체 참여. 박경리(소설가), 이세중(대한변협회장), 장을병(성대총장) 3인 공동대표, 최열 전 공추련의장을 사무총장으로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