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연표

3879건 검색
연표명
연도
월일
연표구분
연표내용
1993
일반
격주로 주말마다 운영된 어린이환경학교
1993
조직운영
공해추방운동연합, 부산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대구 공해추방운동협의회, 광주 환경운동시민연합, 마산·창원 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울산 공해추방운동연합, 진주 남강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목포 녹색연구회 8개 단체 참여. 박경리(소설가), 이세중(대한변협회장), 장을병(성대총장) 3인 공동대표, 최열 전 공추련의장을 사무총장으로 선출
1993
조직운영
환경운동연합, 배달환경연합, 환경과공해연구회 등 국내 30개 환경단체 대표들이 4월 8일, 중소기업은행 본점 15층 강당에서 '한국환경회의' 창립총회를 가짐
1993
일반
시민환경학교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시민들을 상대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실천의지를 심어주는 산 교육장임. 4월 20일 개강하여 수질오염, 대기오염, 토양오염, 핵문제, 생태계 파괴 등의 주제로 진행
1993
일반
환경운동의 출발은 생활속에서'라는 주제로 시작. 기존 공해추방운동연합의 '공해추방을 위한 여성교육'을 '어머니 환경대학'으로 바꾸고 새롭게 진행. '어머니와 자녀가 실천한는 환경교육', '왜 여성이 환경운동을 해야 하는가', '비디오로 보는 지구촌 환경실태' 등의 주제로 진행
1993
생태계보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로 '산 사랑 실천 및 남산 껴앉기 대회'개최. 점차 파괴되어 가는 남산을 껴앉는 상징적인 행사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의 제고를 목적으로 하였음. 환경 사진 전시회, 환경 도서 전시회, 환경 그림 전시회 및 축하공연 진행
1993
생태계보전
강원도 인제군의 군 종합훈련장 설치를 저지하기 위해 강원도 자연림지키기 운동본부는 땅 사기 운동을 시작. 6억 기금으로 10만평을 목표로 하며 참여한 분들에게는 생태기금증서 수여(자손 대대로 양도 가능).
1993
일반
프레스센터에서 '신경제와 환경정책'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각 일간지의 환경기자와 환경전문지 기자 등 환경관련보도계 인사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열 환경련 사무총장은 '국민의 높아진 환경의식에 비해 경제관료의 환경의식이 낮아 민간환경운동의 결집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
1993
생태계보전
10월23일, 24일 양일간 경남 산청군 예치 마을에서 '지리산 보전을 위한 생태기행'을 개최.
1993
조직운영
일반인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대학로에서 일일주점인 '열린공간' 개최하여 500여 명 참가.
1993
조직운영
창립선언문에서 "개개인의 실천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보다 효과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조직적인 힘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힘. 회장 이영배, 부회장 김기범, 김용호. 환경통신원회는 1기부터 9기까지 8백여명의 통신원이 가입되어 있고 기수별 모임에서 동북, 서북, 강서, 성남, 인천, 구리 등 6개 지부로 나누어 활동 시작.
1993
조직운영
명동 YMCA강당에서 93년 행사 개최, 93년 환경대상으로 김관용(제병훈련장설치 반대 인제군 투쟁위원장), 환경지역운동상은 정성희(동아일보 기자), 환경문화예술상은 강우현(아시아교류문화 연구소장), 공로회원상은 방동근회원, 김창기 회원, 임송택 회원, 윤명숙 회원 수상. 김봉규(기업은행 부행장), 김덕치(환경처 대기제도 과장)에게 감사패 수여
1993
일반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로와 활동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국민은행이 1992년 처음으로 제정한 환경운동연합 수상. 국민은행은 "공해를 추방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오염으로부터 인간과 자연을 보호하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으므로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고 밝힘. 상패와 상금 3백만원 수상
1993
조직운영
환경련은 12월 제3기 정기총회를 앞두고 회원 재등록 중. 총회에서 지난 3년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차후 사업 구상.
1993
일반
시민환경연구소에서 15명의 환경전문가가 엮은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종합적 환경입문서 출간.
1993
일반

콘텐츠

주제별 연표

3879건 검색
연표명
연도
월일
구분
내용
1993
일반
격주로 주말마다 운영된 어린이환경학교
1993
조직운영
공해추방운동연합, 부산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대구 공해추방운동협의회, 광주 환경운동시민연합, 마산·창원 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울산 공해추방운동연합, 진주 남강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목포 녹색연구회 8개 단체 참여. 박경리(소설가), 이세중(대한변협회장), 장을병(성대총장) 3인 공동대표, 최열 전 공추련의장을 사무총장으로 선출
1993
조직운영
환경운동연합, 배달환경연합, 환경과공해연구회 등 국내 30개 환경단체 대표들이 4월 8일, 중소기업은행 본점 15층 강당에서 '한국환경회의' 창립총회를 가짐
1993
일반
시민환경학교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시민들을 상대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실천의지를 심어주는 산 교육장임. 4월 20일 개강하여 수질오염, 대기오염, 토양오염, 핵문제, 생태계 파괴 등의 주제로 진행
1993
일반
환경운동의 출발은 생활속에서'라는 주제로 시작. 기존 공해추방운동연합의 '공해추방을 위한 여성교육'을 '어머니 환경대학'으로 바꾸고 새롭게 진행. '어머니와 자녀가 실천한는 환경교육', '왜 여성이 환경운동을 해야 하는가', '비디오로 보는 지구촌 환경실태' 등의 주제로 진행
1993
생태계보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로 '산 사랑 실천 및 남산 껴앉기 대회'개최. 점차 파괴되어 가는 남산을 껴앉는 상징적인 행사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의 제고를 목적으로 하였음. 환경 사진 전시회, 환경 도서 전시회, 환경 그림 전시회 및 축하공연 진행
1993
생태계보전
강원도 인제군의 군 종합훈련장 설치를 저지하기 위해 강원도 자연림지키기 운동본부는 땅 사기 운동을 시작. 6억 기금으로 10만평을 목표로 하며 참여한 분들에게는 생태기금증서 수여(자손 대대로 양도 가능).
1993
일반
프레스센터에서 '신경제와 환경정책'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각 일간지의 환경기자와 환경전문지 기자 등 환경관련보도계 인사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열 환경련 사무총장은 '국민의 높아진 환경의식에 비해 경제관료의 환경의식이 낮아 민간환경운동의 결집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
1993
생태계보전
10월23일, 24일 양일간 경남 산청군 예치 마을에서 '지리산 보전을 위한 생태기행'을 개최.
1993
조직운영
일반인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대학로에서 일일주점인 '열린공간' 개최하여 500여 명 참가.
1993
조직운영
창립선언문에서 "개개인의 실천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보다 효과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조직적인 힘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힘. 회장 이영배, 부회장 김기범, 김용호. 환경통신원회는 1기부터 9기까지 8백여명의 통신원이 가입되어 있고 기수별 모임에서 동북, 서북, 강서, 성남, 인천, 구리 등 6개 지부로 나누어 활동 시작.
1993
조직운영
명동 YMCA강당에서 93년 행사 개최, 93년 환경대상으로 김관용(제병훈련장설치 반대 인제군 투쟁위원장), 환경지역운동상은 정성희(동아일보 기자), 환경문화예술상은 강우현(아시아교류문화 연구소장), 공로회원상은 방동근회원, 김창기 회원, 임송택 회원, 윤명숙 회원 수상. 김봉규(기업은행 부행장), 김덕치(환경처 대기제도 과장)에게 감사패 수여
1993
일반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로와 활동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국민은행이 1992년 처음으로 제정한 환경운동연합 수상. 국민은행은 "공해를 추방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오염으로부터 인간과 자연을 보호하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으므로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고 밝힘. 상패와 상금 3백만원 수상
1993
조직운영
환경련은 12월 제3기 정기총회를 앞두고 회원 재등록 중. 총회에서 지난 3년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차후 사업 구상.
1993
일반
시민환경연구소에서 15명의 환경전문가가 엮은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종합적 환경입문서 출간.
1993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