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추방운동연합, 부산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대구 공해추방운동협의회, 광주 환경운동시민연합, 마산·창원 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울산 공해추방운동연합, 진주 남강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목포 녹색연구회 8개 단체 참여. 박경리(소설가), 이세중(대한변협회장), 장을병(성대총장) 3인 공동대표, 최열 전 공추련의장을 사무총장으로 선출
환경운동의 출발은 생활속에서'라는 주제로 시작. 기존 공해추방운동연합의 '공해추방을 위한 여성교육'을 '어머니 환경대학'으로 바꾸고 새롭게 진행. '어머니와 자녀가 실천한는 환경교육', '왜 여성이 환경운동을 해야 하는가', '비디오로 보는 지구촌 환경실태' 등의 주제로 진행
프레스센터에서 '신경제와 환경정책'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각 일간지의 환경기자와 환경전문지 기자 등 환경관련보도계 인사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열 환경련 사무총장은 '국민의 높아진 환경의식에 비해 경제관료의 환경의식이 낮아 민간환경운동의 결집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
창립선언문에서 "개개인의 실천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보다 효과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조직적인 힘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힘. 회장 이영배, 부회장 김기범, 김용호. 환경통신원회는 1기부터 9기까지 8백여명의 통신원이 가입되어 있고 기수별 모임에서 동북, 서북, 강서, 성남, 인천, 구리 등 6개 지부로 나누어 활동 시작.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로와 활동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국민은행이 1992년 처음으로 제정한 환경운동연합 수상. 국민은행은 "공해를 추방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오염으로부터 인간과 자연을 보호하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으므로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고 밝힘. 상패와 상금 3백만원 수상
공해추방운동연합, 부산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대구 공해추방운동협의회, 광주 환경운동시민연합, 마산·창원 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울산 공해추방운동연합, 진주 남강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목포 녹색연구회 8개 단체 참여. 박경리(소설가), 이세중(대한변협회장), 장을병(성대총장) 3인 공동대표, 최열 전 공추련의장을 사무총장으로 선출
환경운동의 출발은 생활속에서'라는 주제로 시작. 기존 공해추방운동연합의 '공해추방을 위한 여성교육'을 '어머니 환경대학'으로 바꾸고 새롭게 진행. '어머니와 자녀가 실천한는 환경교육', '왜 여성이 환경운동을 해야 하는가', '비디오로 보는 지구촌 환경실태' 등의 주제로 진행
프레스센터에서 '신경제와 환경정책'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각 일간지의 환경기자와 환경전문지 기자 등 환경관련보도계 인사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열 환경련 사무총장은 '국민의 높아진 환경의식에 비해 경제관료의 환경의식이 낮아 민간환경운동의 결집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
창립선언문에서 "개개인의 실천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보다 효과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조직적인 힘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힘. 회장 이영배, 부회장 김기범, 김용호. 환경통신원회는 1기부터 9기까지 8백여명의 통신원이 가입되어 있고 기수별 모임에서 동북, 서북, 강서, 성남, 인천, 구리 등 6개 지부로 나누어 활동 시작.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로와 활동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국민은행이 1992년 처음으로 제정한 환경운동연합 수상. 국민은행은 "공해를 추방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오염으로부터 인간과 자연을 보호하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으므로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고 밝힘. 상패와 상금 3백만원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