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연표

3879건 검색
연표명
연도
월일
연표구분
연표내용
1994
대기오염
제3회 시민에 의한 전국 대기오염 측정_이산화질소 대기오염도 조사(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제주, 전주, 청주, 춘천, 울산, 진주, 창원, 이리, 군산, 경주, 마산, 태안, 서산, 온산, 영광). 측정결과 도로변 평균 최고 농도를 나타낸 지역은 울산이고, 전국 최고 농도지역은 부산 진구 양정동 로커리로 151.31ppb기록. 서울, 부산, 대구 등의 대도시에서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지점이 많이 나타남.
1994
일반
환경운동연합은 6월 5일 제23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를 대상으로 환경실천 체험수기를 모집하였고, 동년 8월 22일 '작은 실천 큰 기쁨 되살아나 나는 지구'라는 제목으로 단행본 발간
1994
일반
7월6일 프레스센터에서 최열 사무총장의 글로벌 500 UN 환경상 수상기념식 및 환경운동연합 녹색기금 전달식 거행. 70년대 민주화 운동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71동지회' 주최로 개최, 이 날 모금된 녹색 기금은 전액 환경운동연합에 전달.
1994
조직운영
강원도 홍천군 남면의 폐교(화전국민학교) 건물을 강원도로부터 임차, 환경연수원으로 활용. 그 동안 교실에서만 행해지던 교육을 자연 현장 중심 교육으로 발전 시킬 계획.
1994
일반
6월5일 시상식을 가진 주부 체험수기 공모의 수상작들이 8월22일 발간.
1994
조직운영
8월 24일에서 27일 사이 경남 함안군 주서리 여항산 계곡의 대한 적십자사 청소년 연수원에서 3박 4일간에 걸쳐 마창환경운동연합의 주최로 환경운동연합 전국 활동가 수련회가 개최됨. 여항산 경남랜드 개발과 관련돼 주민과 대화 진행.
1994
반핵탈핵
환경운동연합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등 3대 민간단체와 영광 3호기 시공 측과의 첫 공개토론회가 개최됨. 민간단체 측 토론자로 최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유재현 경실련 환경개발센ㅌ 소장, 강문규 YMCA회장 참석, 시공측에서는 전재풍 한국전력 원전 건설처장,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신원기 박사, 이병렬 영광원전사업부장 참석
1994
생태계보전
환경운동연합 생태조사부 주최로 왕숙천 보러가기 운동진행
1994
대기오염
서울의 오존농도가 단기 환경기준의 3.2배이며, 1년에 3회 이상 초과할 수 없는 기준을 한달에 16회나 초과하는 등 극히 심각한 서울의 대기오염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40여명이 광화문 네거리에서 대기오염방지대책을 촉구하는 시위을 벌임. 특히 이순신 장군의 동상에 특수 제작한 방독면을 씌우고 숨막혀 못살겠다는 현수막을 걸고 시민홍보를 벌였으며 정부의 환경규제강화와 환경제도의 적극적인 개선을 요구.
1994
조직운영
9월부터 환경련 내부에 회원확대운동본부를 결성하여 추진할 계획. 94년 7대 중점사업의 하나인 3만 회원 확보를 목표.
1994
생태계보전
국립공원 덕유산에 위치한 무주 리조트에서 '9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를 위한 활강경기장 및 스키점프대 확장공사 기공식에 맞춰 환경련 활동가들이 행사장에서 대형 플래카드를 펼치고 12m높이의 조명탑과 쇠사슬로 몸을 묶고 덕유산을 파괴하는 기공식 반대 캠페인을 벌임
1994
일반
서울과 인천지역에 퍼진 은행나무 해충 피해조사. 인천의 작전동, 가좌동, 성남동, 가정동, 효성2동, 부평4동, 그리고 서울의 양화대교, 동교동, 아현동, 세종로, 광교, 무교동, 남대문, 시청, 신문로, 청계천, 신설동, 동대문, 석계 주공1단지의 피해 심각한 것으로 보고.
1994
일반
11월18일부터 19일에 일본 교토 리추메이커 대학에서 아시아지역 환경운동의 상황과 NGO들의 연대를 모색하기 위하여 제3회 아시아 태평양 민간환경회의 개최. 전체 회의 참가자는 일본 NGO가 500여명, 해외에서 16개국 100여명이 모두 참가. 모두 6개 장으로 나누어 진행, 각 장마다 2인의 의장과 발표자들의 발표 후 토론 형식으로 진행, 총회에서 선언문을 채택. 향후 5년간 서울의 에코클럽이 연락사무소를 관장, 태국 방콕에 환경교육센터를 설치, 환경연구센터는 일본 도쿄에 설치하도록 결정.
1994
반핵탈핵
핵없는 사회를 위한 전국 반행운동본부' 결성식이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 진행. 상임대표로 이재표신부, 정구선 광주전남반핵대책협의회의장, 임원식 울진핵발전소 대책위원회 위원장. 환경운동연합, 배달녹색연합을 비롯 전국 25개의 반핵단체가 모여 구성.
1994
일반
1위 낙동강, 영산강 식수오염, 2위 서울대기오염비상, 3위, 정부핵폐기장 허위광고, 4위, 국립공원 덕유산 환경파괴, 5위, 김포매립지 침출수 대량유출, 6위, 생수시판허용, 7위, 공해산업 원진레이온 중국수출, 8위, 환경처, 환경부로 승격, 9위, 산본쓰레기소각장 건설 강행, 10위, 그린피스, 환경련 반핵캠페인
1994
반핵탈핵
주민의견수렴없이 정부가 강압적으로 진행한 핵정책으로, 굴업도 핵폐기물 처리장 선정에 대해 정부종합 청사 앞에서 집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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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연표

3879건 검색
연표명
연도
월일
구분
내용
1994
대기오염
제3회 시민에 의한 전국 대기오염 측정_이산화질소 대기오염도 조사(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제주, 전주, 청주, 춘천, 울산, 진주, 창원, 이리, 군산, 경주, 마산, 태안, 서산, 온산, 영광). 측정결과 도로변 평균 최고 농도를 나타낸 지역은 울산이고, 전국 최고 농도지역은 부산 진구 양정동 로커리로 151.31ppb기록. 서울, 부산, 대구 등의 대도시에서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지점이 많이 나타남.
1994
일반
환경운동연합은 6월 5일 제23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를 대상으로 환경실천 체험수기를 모집하였고, 동년 8월 22일 '작은 실천 큰 기쁨 되살아나 나는 지구'라는 제목으로 단행본 발간
1994
일반
7월6일 프레스센터에서 최열 사무총장의 글로벌 500 UN 환경상 수상기념식 및 환경운동연합 녹색기금 전달식 거행. 70년대 민주화 운동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71동지회' 주최로 개최, 이 날 모금된 녹색 기금은 전액 환경운동연합에 전달.
1994
조직운영
강원도 홍천군 남면의 폐교(화전국민학교) 건물을 강원도로부터 임차, 환경연수원으로 활용. 그 동안 교실에서만 행해지던 교육을 자연 현장 중심 교육으로 발전 시킬 계획.
1994
일반
6월5일 시상식을 가진 주부 체험수기 공모의 수상작들이 8월22일 발간.
1994
조직운영
8월 24일에서 27일 사이 경남 함안군 주서리 여항산 계곡의 대한 적십자사 청소년 연수원에서 3박 4일간에 걸쳐 마창환경운동연합의 주최로 환경운동연합 전국 활동가 수련회가 개최됨. 여항산 경남랜드 개발과 관련돼 주민과 대화 진행.
1994
반핵탈핵
환경운동연합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등 3대 민간단체와 영광 3호기 시공 측과의 첫 공개토론회가 개최됨. 민간단체 측 토론자로 최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유재현 경실련 환경개발센ㅌ 소장, 강문규 YMCA회장 참석, 시공측에서는 전재풍 한국전력 원전 건설처장,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신원기 박사, 이병렬 영광원전사업부장 참석
1994
생태계보전
환경운동연합 생태조사부 주최로 왕숙천 보러가기 운동진행
1994
대기오염
서울의 오존농도가 단기 환경기준의 3.2배이며, 1년에 3회 이상 초과할 수 없는 기준을 한달에 16회나 초과하는 등 극히 심각한 서울의 대기오염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40여명이 광화문 네거리에서 대기오염방지대책을 촉구하는 시위을 벌임. 특히 이순신 장군의 동상에 특수 제작한 방독면을 씌우고 숨막혀 못살겠다는 현수막을 걸고 시민홍보를 벌였으며 정부의 환경규제강화와 환경제도의 적극적인 개선을 요구.
1994
조직운영
9월부터 환경련 내부에 회원확대운동본부를 결성하여 추진할 계획. 94년 7대 중점사업의 하나인 3만 회원 확보를 목표.
1994
생태계보전
국립공원 덕유산에 위치한 무주 리조트에서 '9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를 위한 활강경기장 및 스키점프대 확장공사 기공식에 맞춰 환경련 활동가들이 행사장에서 대형 플래카드를 펼치고 12m높이의 조명탑과 쇠사슬로 몸을 묶고 덕유산을 파괴하는 기공식 반대 캠페인을 벌임
1994
일반
서울과 인천지역에 퍼진 은행나무 해충 피해조사. 인천의 작전동, 가좌동, 성남동, 가정동, 효성2동, 부평4동, 그리고 서울의 양화대교, 동교동, 아현동, 세종로, 광교, 무교동, 남대문, 시청, 신문로, 청계천, 신설동, 동대문, 석계 주공1단지의 피해 심각한 것으로 보고.
1994
일반
11월18일부터 19일에 일본 교토 리추메이커 대학에서 아시아지역 환경운동의 상황과 NGO들의 연대를 모색하기 위하여 제3회 아시아 태평양 민간환경회의 개최. 전체 회의 참가자는 일본 NGO가 500여명, 해외에서 16개국 100여명이 모두 참가. 모두 6개 장으로 나누어 진행, 각 장마다 2인의 의장과 발표자들의 발표 후 토론 형식으로 진행, 총회에서 선언문을 채택. 향후 5년간 서울의 에코클럽이 연락사무소를 관장, 태국 방콕에 환경교육센터를 설치, 환경연구센터는 일본 도쿄에 설치하도록 결정.
1994
반핵탈핵
핵없는 사회를 위한 전국 반행운동본부' 결성식이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 진행. 상임대표로 이재표신부, 정구선 광주전남반핵대책협의회의장, 임원식 울진핵발전소 대책위원회 위원장. 환경운동연합, 배달녹색연합을 비롯 전국 25개의 반핵단체가 모여 구성.
1994
일반
1위 낙동강, 영산강 식수오염, 2위 서울대기오염비상, 3위, 정부핵폐기장 허위광고, 4위, 국립공원 덕유산 환경파괴, 5위, 김포매립지 침출수 대량유출, 6위, 생수시판허용, 7위, 공해산업 원진레이온 중국수출, 8위, 환경처, 환경부로 승격, 9위, 산본쓰레기소각장 건설 강행, 10위, 그린피스, 환경련 반핵캠페인
1994
반핵탈핵
주민의견수렴없이 정부가 강압적으로 진행한 핵정책으로, 굴업도 핵폐기물 처리장 선정에 대해 정부종합 청사 앞에서 집회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