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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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명
연도
월일
연표구분
연표내용
1998
조직운영
5월1일부터 6월16일까지 라디오 광고를 통해 총 322명의 회원 증가. 방송광고 후원금(3.14 ~ 6.15) 735명 6,122,170원, 홍보후원금(5.19 ~ 6.15) 12명 176,000원.
1998
생태계보전
7월19일부터 26일까지 제2차 푸름이 국토환경탐사 '살아있는 강 섬진강 대탐사'가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섬진강 발원지인 전북진안의 데미샘부터 광양만까지 섬진강의 구석구석을 발로 걸으면서 탐사.
1998
생태계보전
지선 스님, 소설가 박경리 씨, 환경련 등 100명은 환경련 강당에서 '영월 동강댐 백지화를 촉구하는 각계 인사 100인 선언'을 채택.
1998
기후에너지
제4차 재생에너지 워크샵이 "재생가능 에너지의 경제적 가능성"이란 주제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공동 주최로 개최.
1998
반핵탈핵
8월5일부터 6일까지 고리원전 1호기 노동자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진상조사 실시.
1998
반핵탈핵
신규원전 후보지인 전남 해남주민 70명이 상경하여 국회와 한국전력 산업자원부를 항의 방문.
1998
조직운영
8월18일부터 한국공예예술가협회 주최로 쁘렝땅 백화점 전시관에서 무공해 용기만을 한 자리에 모은 한국 고유문화상품 특별전 개최. 환경련은 전시회 기간 중 그곳에서 환경사진전 및 환경련 회원되기 캠페인 실시.
1998
일반
한국시민단체협의회와 경희대는 시민운동 지도자를 양성하는 'NGO 전문가 과정'을 경희대 경영대학원에 설치해 공동 운영한다고 발표. 강사로는 서울대 정운찬 교수,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서경석 사무총장, 환경련 최열 사무총장, 참여연대 박원순 변호사 등이 참여.
1998
반핵탈핵
환경련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입수한 내부보고서에 따르면 9개의 원전 건설 후보지 중 3개 지역(울진 산포, 삼척 덕사, 해남 외림)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 완료하고 11월 중에 지정, 고시할 방침. 이에 환경련은 후보지 선정계획을 백지화 하고 모든 조사자료를 즉각 공개해야 하며, 그렇제 않으면 제2의 반핵항쟁에 직면할 것이라 선언.
1998
대기오염
제4회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을 기념하여 환경련 등 환경단체들은 광화문 네거리에서 오즌층 보호 캠페인 실시. 87년 각 국가들은 몬트리올 의정서를 채택하며 오존층 파괴물질을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감축하기로 합의.
1998
기후에너지
22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개도국의 역할과 전략'e이란 주제의 환경 NGO국제토론회가 세종문화회관의 개막토론회를 시작으로, 그린피스와 말레이시아 NGO 관계자 등의 외국참가자와 국내 학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1998
일반
9월 생태기행 '김태정 박사와 함께 하는 들꽃기행'을 45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 광덕산에서 진행.
1998
기후에너지
환경련 시민환경연구소 주관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 '지구온난화와 생태계 교란'이라는 주제로 발표 및 토론 진행.
1998
생태계보전
환경련은 국정감사 중 환경관련분야에 대한 정책제안서를 관련 상임위 의원들에게 전달. 제출된 정책제안서는 등 5개 분야.
1998
생태계보전
환경운동연합은 서울 광화문 빌딩 앞에서 동강댐 반대를 위한 시위와 퍼포먼스 진행. 천혜의 비경을 지닌 동강을 수장시킬 한국수자원공사의 영월댐 추진에 대해 환경련은 절대 불가를 다시 한번 호소.
1998
조직운영
11월5일 류관순 기념관에서 개최. 프라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박정원, 홍은정, 테너 김상곤, 바리톤 변병철, 가수 양희은, 안치환 출연.
1998
조직운영
세종문화회관에서 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 개최. 현재 33개 지역조직과 47,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으로 아시아 최대의 시민환경조직으로 성장. 앞으로 10만명의 회원을 목표로 행사 개최.
1998
생활안전
12월 4일 유전자조작콩을 실은 배가 인천항에 입항하면서 환경련 등 시민환경단체는 을 구성하고 하역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농수산물유통공사 앞에서 반대 시위.
1998
일반
지난 12월14일 경희대 산부인과는 배아단계까지 복제 성공 발표. 이에 환경련 등의 사회단체는 경희대 의료원에 실험 중단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의 국회의원 36명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칠 수 있는 연구개발을 금지하는 '생명공학 육성법 개정법률안'을 발의.
1998
생태계보전
농심마니 회원들이 동강댐 건설에 반대하여 환경련과 함께 반대 시위. 행위 예술가 무세중, 이나미씨가 참가하여 동강 살리기 퍼포먼스 진행.
1998
일반
1. 그린벨트정책 대폭 후퇴 2. 영월 동강댐 반대운동 확산 3. 새만금간척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공방 4. 팔당호 수질대책 대폭 후퇴 5. 지구 환경변화로 기상이변 반발 6. 환경호르몬, 유전자 조작 농산물 등 국민의 생명안전 위협 7. 먹는 물 문제 심각 -지하수 방사능 오염, 수돗물 바이러스 발견, 불소화 안전 논쟁 8. 야생 동물 살리기 운동 등 생태계 보전운동 활발 9. 국립공원정책 후퇴 10. 국민의 정부하의 민간환경단체위상 변화
1998
조직운영
녹색시민상 : 안종훈(어부), 녹색문화예술상 : 엠조형환경연구소, 녹색공무원상 : 김두관(남해 군수), 녹색언론인상 : 이광호(KBS 과학부장), 특별상 : 김성훈(농림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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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연표

3879건 검색
연표명
연도
월일
구분
내용
1998
조직운영
5월1일부터 6월16일까지 라디오 광고를 통해 총 322명의 회원 증가. 방송광고 후원금(3.14 ~ 6.15) 735명 6,122,170원, 홍보후원금(5.19 ~ 6.15) 12명 176,000원.
1998
생태계보전
7월19일부터 26일까지 제2차 푸름이 국토환경탐사 '살아있는 강 섬진강 대탐사'가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섬진강 발원지인 전북진안의 데미샘부터 광양만까지 섬진강의 구석구석을 발로 걸으면서 탐사.
1998
생태계보전
지선 스님, 소설가 박경리 씨, 환경련 등 100명은 환경련 강당에서 '영월 동강댐 백지화를 촉구하는 각계 인사 100인 선언'을 채택.
1998
기후에너지
제4차 재생에너지 워크샵이 "재생가능 에너지의 경제적 가능성"이란 주제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공동 주최로 개최.
1998
반핵탈핵
8월5일부터 6일까지 고리원전 1호기 노동자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진상조사 실시.
1998
반핵탈핵
신규원전 후보지인 전남 해남주민 70명이 상경하여 국회와 한국전력 산업자원부를 항의 방문.
1998
조직운영
8월18일부터 한국공예예술가협회 주최로 쁘렝땅 백화점 전시관에서 무공해 용기만을 한 자리에 모은 한국 고유문화상품 특별전 개최. 환경련은 전시회 기간 중 그곳에서 환경사진전 및 환경련 회원되기 캠페인 실시.
1998
일반
한국시민단체협의회와 경희대는 시민운동 지도자를 양성하는 'NGO 전문가 과정'을 경희대 경영대학원에 설치해 공동 운영한다고 발표. 강사로는 서울대 정운찬 교수,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서경석 사무총장, 환경련 최열 사무총장, 참여연대 박원순 변호사 등이 참여.
1998
반핵탈핵
환경련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입수한 내부보고서에 따르면 9개의 원전 건설 후보지 중 3개 지역(울진 산포, 삼척 덕사, 해남 외림)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 완료하고 11월 중에 지정, 고시할 방침. 이에 환경련은 후보지 선정계획을 백지화 하고 모든 조사자료를 즉각 공개해야 하며, 그렇제 않으면 제2의 반핵항쟁에 직면할 것이라 선언.
1998
대기오염
제4회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을 기념하여 환경련 등 환경단체들은 광화문 네거리에서 오즌층 보호 캠페인 실시. 87년 각 국가들은 몬트리올 의정서를 채택하며 오존층 파괴물질을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감축하기로 합의.
1998
기후에너지
22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개도국의 역할과 전략'e이란 주제의 환경 NGO국제토론회가 세종문화회관의 개막토론회를 시작으로, 그린피스와 말레이시아 NGO 관계자 등의 외국참가자와 국내 학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1998
일반
9월 생태기행 '김태정 박사와 함께 하는 들꽃기행'을 45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 광덕산에서 진행.
1998
기후에너지
환경련 시민환경연구소 주관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 '지구온난화와 생태계 교란'이라는 주제로 발표 및 토론 진행.
1998
생태계보전
환경련은 국정감사 중 환경관련분야에 대한 정책제안서를 관련 상임위 의원들에게 전달. 제출된 정책제안서는 등 5개 분야.
1998
생태계보전
환경운동연합은 서울 광화문 빌딩 앞에서 동강댐 반대를 위한 시위와 퍼포먼스 진행. 천혜의 비경을 지닌 동강을 수장시킬 한국수자원공사의 영월댐 추진에 대해 환경련은 절대 불가를 다시 한번 호소.
1998
조직운영
11월5일 류관순 기념관에서 개최. 프라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박정원, 홍은정, 테너 김상곤, 바리톤 변병철, 가수 양희은, 안치환 출연.
1998
조직운영
세종문화회관에서 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 개최. 현재 33개 지역조직과 47,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으로 아시아 최대의 시민환경조직으로 성장. 앞으로 10만명의 회원을 목표로 행사 개최.
1998
생활안전
12월 4일 유전자조작콩을 실은 배가 인천항에 입항하면서 환경련 등 시민환경단체는 을 구성하고 하역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농수산물유통공사 앞에서 반대 시위.
1998
일반
지난 12월14일 경희대 산부인과는 배아단계까지 복제 성공 발표. 이에 환경련 등의 사회단체는 경희대 의료원에 실험 중단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의 국회의원 36명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칠 수 있는 연구개발을 금지하는 '생명공학 육성법 개정법률안'을 발의.
1998
생태계보전
농심마니 회원들이 동강댐 건설에 반대하여 환경련과 함께 반대 시위. 행위 예술가 무세중, 이나미씨가 참가하여 동강 살리기 퍼포먼스 진행.
1998
일반
1. 그린벨트정책 대폭 후퇴 2. 영월 동강댐 반대운동 확산 3. 새만금간척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공방 4. 팔당호 수질대책 대폭 후퇴 5. 지구 환경변화로 기상이변 반발 6. 환경호르몬, 유전자 조작 농산물 등 국민의 생명안전 위협 7. 먹는 물 문제 심각 -지하수 방사능 오염, 수돗물 바이러스 발견, 불소화 안전 논쟁 8. 야생 동물 살리기 운동 등 생태계 보전운동 활발 9. 국립공원정책 후퇴 10. 국민의 정부하의 민간환경단체위상 변화
1998
조직운영
녹색시민상 : 안종훈(어부), 녹색문화예술상 : 엠조형환경연구소, 녹색공무원상 : 김두관(남해 군수), 녹색언론인상 : 이광호(KBS 과학부장), 특별상 : 김성훈(농림부장관)